[암 치료 전략 8계] 제8계 의존하지 마라, 암은 스스로 고치는 병이다

암 치료 전략을 수립할 때는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암 치료에서는 환자 스스로가 감당해야 하는 몫이 가장 큽니다. 불량한 세포를 관리하는 몸의 시스템이 고장 난 것이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그 시스템을 바로잡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암 치료 전략 중 마지막 8계입니다. ‘의존하지 마라, 암은 스스로 고치는 병이다’ 입니다.

 

다른 질환과 달리 암은 환자 스스로 판단하고 고쳐나가는 병입니다.

 

맹장염이나 폐렴 같은 질환의 경우 환자가 의사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암은 의존심을 버려야 합니다.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가 불완전한 치료이며 초기암 환자용이기 때문입니다. 초기암의 경우는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로 분명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라면 치료 효과가 작게 나타납니다.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는 암만 볼 뿐, 환자의 몸을 튼튼히 만드는 부분은 결여되어 있습니다. 암 치료를 위해 저에게 상담하러 오는 많은 환자도 제 판단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태도입니다. 암은 스스로 고치는 병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술, 약물 등으로 치료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암 치료에서는 환자 스스로가 감당해야 하는 몫이 가장 큽니다. 불량한 세포를 관리하는 몸의 시스템이 고장 난 것이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그 시스템을 바로잡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에는 치료 방법에 대한 선택 자체를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암이 어느 한계를 넘어서면 치료에 있어 의사가 결정해주기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에 그렇습니다.

 

어떤 치료 방법을 택해도 효과가 명확하지 않으면 의사는 환자에게 결정을 맡깁니다. 치료를 받으러 간 병원에서 항암치료 여부에 대해 환자에게 판단을 맡깁니다. 사실 이런 경우 환자로서는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그러므로 특히 치료 전략을 수립할 때에는 환자의 확고한 신념과 자세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절대 누구에게 의존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감당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노력해서 체질을 바꾸고 면역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감당할 수 있는 만큼까지 내 몸이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아무도 대신 결정해주지 않습니다.

 

암 치료 전략 8계는 모든 원칙 중 가장 중요합니다. 절대 의존하시면 안 됩니다. 치료 방침을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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