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독성가족] 암 치료를 위해 생활 속 독성을 확인하세요

우리 몸의 화학물질 오염에 대한 이야기 SBS스폐셜 독성가족

음식뿐만 아니라 식생활, 음식, 생활환경, 정신 건강을 모두 정비해야만 합니다

 

암 환자분들은 음식에 많이 신경 씁니다. 유기농만 먹고 참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SBS에서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습니다. 2부로 구성된 ‘독성 가족’이라는 인체 화학 물질 보고서로 우리 몸이 화학물질에 얼마나 오염되어있는지를 분석한 프로그램입니다.

 

합성 화학물질만 10만 종

 

화학물질을 사용한 역사가 거의 100년이 된다고 합니다. 또 지금 우리가 생활 주변에서 쓰고 있는 합성 화학물질이 10만 종 가까이 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원자 35명을 대상으로 24시간 동안의 생활을 관찰, 기록하고 혈액과 소변에서 유해물질 12개 그룹 158종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이 158종은 우리에게 알려진 10만 가지 중에 대표적인 종들입니다.

 

향수 때문에 유해물질에 오염되기도

 

그런데 결과가 매우 놀라웠습니다. 지원자 중에는 정말 내 몸은 유해 물질과는 상관없다고 자신할 정도로 음식을 많이 가려 먹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화학물질에 오염이 꽤 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뿌리는 향수 때문에 유해물질에 오염이 되어있기도 했습니다.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화학물질

 

더 무서운 것은 이 화학물질이 대물림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DDT 같은 물질들은 과거 1970년대 때 이미 사용이 금지됐지만, 갓 태어난 아기에게 어머니를 통해서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물질들이 인체 기능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활 치료를 위해서는 음식만 챙겨서는 안 됩니다. 생활환경의 정비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거슨식 식이요법을 했던 막스 거슨 박사는 이 점을 굉장히 강조했습니다. 암 치료기간 중에는 화장품이나 샴푸를 절대 금지했었습니다. 조리하는 식기도 유리와 스테인리스 이외에는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생활치료의 3대 원칙 = 음식, 생활환경, 정신건강

 

결국, 생활 치료의 3대 원칙은 음식, 생활환경, 정신 건강입니다. 음식만 조심해서는 안 되고 생활환경의 정비를 통해서 오염 물질이 우리 몸에 흡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치료의 요소입니다. 암 환자분들은 독성 가족 프로그램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환경물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생활환경,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실질적으로 암 환자분들은 자연치료, 생활 치료를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합니다. 특히 음식 부분은 정말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많이 놓치는 부분은 우리의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용하는 식기나 주변에 있는 화장품 등과 같이 절대 환경오염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오염 물질들이 몸에 많이 들어가면 결국 내 면역에 결함이 됩니다. 그래서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것은 음식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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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가족

인체화학물질보고서

 

-2부작-

 

누구나 자신의 몸에 독성물질이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그러나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독성유해물질은 우리가 행동할 때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온다. 머무는 공간, 먹고 마시고 쓰는 물건을 통해 경구, 호흡, 피부를 타고… 반복되는 생활습관에 따라 습관적, 고정적,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것도 특징이다.

 

그렇게 우리 몸으로 들어온 독성유해물질은 우리의 피 속에 있고, 소변으로 배출되기도 한 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든 그의 피 속에는 독성물질이 흐른다. DNA가 가족구성원들을 특정 짓는 것이 라면 독성물질의 관점에서 보면 어쩌면 우리는 모두 ‘가족’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추진 된 ‘독성가족 프로젝트’

 

SBS 스페셜

 

 

 

KBS 스페셜 독성가족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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