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은 1기라도 재발 방지를 위해 힘써야 한다 / 방송 하이라이트

예후 좋지 않는 폐암, 재발 방지하는 법

폐가 늘 수축했다가 또 숨을 들이마시면 늘어났다가 이렇게 스펀지처럼 움직임도 많고 또 딱딱하지 않은 그런 조직이기 때문에 쉽게 암이 옆으로 옮겨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폐암의 재발률이 높은 이유

 

우리가 폐암을 무섭게 생각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예상보다 치료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기인데도 재발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우리가 위암이나 이런 경우에는 재발률이 그렇게 높지 않죠. 위암 1기는 거의 99% 그러니까 ‘100명이면 99% 완치되고 1명 정도는 재발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폐암의 경우에는 상당히 다릅니다. 왜 그러냐고 하면 폐 자체가 스펀지 같은 기관입니다.

 

우리가 호흡하고 산소를 받아들여야 하고 그래서 폐가 늘 수축했다가 또 숨을 들이마시면 늘어났다가 이렇게 스펀지처럼 움직임도 많고, 또 딱딱하지 않은 그런 조직이기 때문에 쉽게 암이 옆으로 옮겨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폐암 1기가 작은 거라도 주변에 미세암이 있을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폐암 정복하는 법, 면역치료 & 보조치료

 

결국 우리가 재발이라고 하는 것은 없던 암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검사에 나타나지 않는 작은 미세암이 커져서 검사에 비로소 보이게 될 때 우리가 ‘재발’이라고 얘기하죠.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미세암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표준치료에는 미세암을 관리하는 수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 치료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다음에 이제 온열치료 같은 것은 미세암을 직접 타격해서 성장 저해를 한다든지 그런 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폐암은 면역치료, 보조 치료가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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