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4기, 복수가 찰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방송 하이라이트

복수가 찬 위암 4기, 효과적으로 암 치료하는 방법은?

지금처럼 면역주사만 가지고 조금 부족하죠. 이런 경우에 활용해볼 수 있는 치료는 면역세포치료가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암 세포 억제하고 항암치료 효과 높이는 면역세포 치료

 

‘위암 4기 반지세포암입니다. 복수로 비타민C 투여는 중단 상태이고 고주파 온열 치료는 치료받다 중단 상태이며 자각 증상이 있을 때 면역 주사만 맞고 있습니다. 추가로 해야 할 것이 있습니까?’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반지세포암이 상당히 우리를 많이 괴롭히는 암이죠. 복수가 있다는 얘기는 복막에 상당히 작은 암이 자리 잡고 있겠고 그 암들이 활동하면서 액체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래서 사실 다른 원인이 아니고 암 때문에 생긴 복수의 경우에는 암세포가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면역주사만 가지고 조금 부족하죠. 이런 경우에 활용해볼 수 있는 치료는 면역세포치료가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항암치료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항암치료와 면역세포치료는 면역세포치료가 항암치료의 효과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위암 환자의 복수를 잡아주는 하이펙 시술

 

그다음에 복수 차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복수가 관리가 정 안 될 때 복강경으로 수술하고 온열치료를 직접적으로 하는 하이펙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시술이 우리가 원하는 만큼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극적인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하나는 면역세포치료를 고려하셔라 하이펙 시술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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