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재발 방지, 혈관이 있는 미세암과 혈관이 없는 미세암

    혈관 없는 미세암에 대응하는 치료가 재발 방지의 관건 혈관이 없는 미세암은 항암치료를 해도 살아남습니다. 그런데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혈관이 없는 미세암에 대한 보충치료가 필요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칼럼을 진행하면서 미세암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런데 미세암은 일반인들이 빨리 이해하기에 조금 어려운 개념이기도 합니다. 미세암은 크기가 작아서 존재를 알 수 없는 암을 말합니다. 있기는 있지만,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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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수술 후 재발을 대비하는 검사 방법

    X선 검사만으로는 재발 발견 어려워, MRI나 초음파검사 병행해야 유방암 수술 후에 재발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X선 검사와 MRI 검사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MRI 검사가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X선 검사와 초음파검사를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6년 통계를 보니 수술을 한 이후에 재발한 경우, 또는 제2의 유방암이 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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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환자의 여전한 생활습관, 2차암을 부른다

    암이 생기는 몸의 환경을 바꾸는 노력, 2차암 예방과 온전한 암 치료의 필수 조건 암 환자가 몸의 환경을 바꾸려 노력하는 것은 폐암 환자가 담배 끊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암 환자는 생활습관, 생활환경, 사고방식을 모두 바꿔야 합니다. 2차암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2차암은 암의 재발·전이와는 다릅니다. 암 치료만 하고 생활습관 바꾸지 않는 환자 많아 재발·전이는 뿌리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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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발이 아닌 2차암, 암 환자에게 더 잘 생긴다

    암 환자가 2차암 겪을 경우 사망률 매우 높아져 암 환자라면 신체 다른 부위에도 암이 생길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러므로 지금 치료받지 않는 부위도 잘 살피고 암 진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2차암이라는 용어는 조금 생소합니다. 2차암이란 암 환자에게 새롭게 생긴 암을 말합니다. 재발한 암이 아닙니다. 암 환자라고 해서 다른 곳에 또 암이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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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증세가 없다고 암이 없을까?

    용종은 대장암 검진으로 발견 불가능, 50세 넘으면 대장내시경 필수 암이 진행되어서 출혈이 나타나면 대변에서 숨어있는 피가 검출됩니다. 하지만 용종 단계에서는 잠혈 반응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장암 검진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해도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나라는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증세 없으면 안심해버리는 잘못된 인식이 문제 그런데 환자들은 아직도 […]

  • 붉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암 발병률도 높아진다

    소고기, 돼지고기에 있는 헴철분이 당뇨병, 암 발병 위험 크게 높여 붉은 고기가 몸에서 소화 흡수되는 과정 중에 철분이 유리됩니다. 그 철분이 활성산소를 만들고 만성 염증을 일으킵니다. 만성 염증이 있으면 암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최근에 ‘붉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내용을 담은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암 관련 칼럼에서 고기와 당뇨병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리는 […]

  • 국내 대장암 사망률이 위암보다 높아진 이유

    증세도 없고 검진 안 받는 사람 많아, 대장내시경 꼭 하자 암 검진을 받은 사람의 15% 정도만이 대장암 검진을 제대로 받습니다. 나머지는 아예 대장암 검진을 받지 않습니다. 대장내시경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대장암 사망률이 이렇게 높은 겁니다. 대장암 발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발병률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입니다.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엄청난 변화라고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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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좋은 중입자 치료라도 환자가 해야 할 일은 있다

    표준치료 열심히 받으면서 미세잔존암은 환자 스스로 관리해나가야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내용은 과장이 많습니다. 마치 암을 극복하는 치료법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처럼 말하는 기사가 한 달에 한 번은 나옵니다. 하지만 암을 정복하는 길은 아직도 요원합니다. 요즘 상담을 하다 보면 중입자에 대해 질문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언론은 특정 치료의 장점을 과장하는 경향 많아 중입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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