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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선암 1 – 자가면역이상이 동반되는 특징

    발병 요인, 위험 인자 분명치 않지만 자가면역이상 나타내는 경우 많아 흉선암은 다른 암과 아주 뚜렷하게 구분되는 증세를 보입니다. 흉선암 환자 1/3 정도에서 자가면역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근무력증입니다. 요즘 흉선암 환자를 상당히 자주 접하게 됩니다. 사실 흉선암은 통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암입니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흉선암이 많아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희귀한 암이긴 하지만,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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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 오래 쓰지 마라? 항암제 사용 기간의 기준

    백혈구 회복 속도와 개인 체력에 따라 판단해야 항암제에 대한 반응은 개인차가 매우 심합니다. 그러므로 ‘오래’라는 기간을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백혈구 수치와 체력을 모니터링 해보면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항암제를 얼마나 쓰는 게 오래 쓰는 것인지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항암제를 오래 쓰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강의를 한 후에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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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과 흉선 2 – 다양한 역할을 하는 T세포

    흉선 발육 제대로 안 되면 T세포 및 면역기능에 큰 문제 생겨 T세포는 면역기능의 일축을 담당합니다. T세포는 흉선에서 만들어집니다. 흉선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그만큼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면역세포 중 T세포에는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억 T세포, 살해 T세포, 도움 T세포, 조절 T세포입니다. T세포의 세부 종류 및 역할 – 기억 T세포, 살해 T세포, 도움 T세포, 조절 T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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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과 흉선 1 – 면역세포를 교육하는 흉선

    흉선, 항원을 직접 공격하는 T세포 지배하는 장기 우리 생활과 직접적 연관이 없기 때문에 흉선은 잘 언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면역이 성숙하려면 흉선이 꼭 필요합니다. 요즘 흉선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일상생활에서 흉선이라는 단어를 듣는 일은 드뭅니다. 그런데 흉선은 면역기능과 매우 밀접한 장기입니다. 면역이 성숙하려면 흉선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 생활과 직접적 연관이 없기 때문에 흉선은 잘 언급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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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이 있는 것과 암 환자가 되는 것

    암은 누구에게나 있다, 발병하지 않도록 하는 생활습관이 관건 성숙한 암은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미성숙암은 암을 잠재우는 생활치료로 다스려야 합니다. 대학병원 치료와 생활치료가 함께 가야 합니다. 이것의 저의 암 치료 전략 중심에 있는 철학입니다. 대사증후군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사증후군, 성인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라는 말입니다. 비만이 있고, 당분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 대사증후군이라고 […]

  • 환자도 의사도 생소한 요막관암

    희귀하긴 하지만 방광암보다 예후 좋아, 표준치료와 더불어 미세잔존암 관리도 하길 논문에 따르면 요막관암이 방광암보다 예후가 조금 더 좋습니다. 요막관암도 대부분 선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암에 준하는 치료를 하면 됩니다. 요즘 가끔 요막관암 환자들이 와서 상담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막관암이란 단어부터 생소합니다. 과거에는 굉장히 희귀했던 암입니다. 최근 유독 저에게 요막관암 환자가 상담을 많이 오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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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암 관리, 현대의학과 대체의학 모두를 활용해야

    활동 중인 미세암이라면 항암제로 관리하는 것 현대의학이 적용될 수 있는 미세암이 있는 반면, 현대의학으로 대처할 수 없는 미세암도 있습니다. 미세암이 활동 중인지, 휴면 상태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의학과 더불어 몸의 환경을 만드는 식이요법 등을 병행해야 합니다. 제가 미세암에 대한 얘기를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오늘은 그 미세암의 의미를 조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미세암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

  • 암 완치의 척도 5년 생존율, 다시 생각해야

    5년 생존율은 퇴색된 개념, 통계에 의미 부여하지 말고 나의 생존율 끌어올리자 현대에는 암 자체가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같은 사람이 여러 암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암에 걸렸던 사람은 암 체질을 항암 체질로 바꾸기 위해 평생 관리해야 합니다. 5년이 지나면 무조건 완치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암 환자에 대한 통계를 얘기할 때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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