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요법만으로의 치료, 사망률 높아

    표준치료를 우선에 두고 대체요법으로 보완하는 통합의학적 접근 필요해 표준치료와 병행하는 보완요법, 통합암치료가 치료효율을 높인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적인 치료가 최선의 길입니다. 요즘 암 환자분들이 대체요법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상담을 오시는 분 중에도 대체요법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의학적 도움을 받지 않고 병을 고쳐보겠다고 시도하는 경우인데요. 그러다가 크게 악화된 상태로 오는 안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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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치료와 면역 치료가 융합된 새로운 항암제

    암세포 선별 능력을 지닌 획기적 항암제 시대 도래 유전자 조작 기술에 힘입어 10년 내 암세포만을 파괴하는 항암제가 개발될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유전자 조작 기술에 인공지능까지 가세한다면 그 시기는 훨씬 빨리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뉴스에서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좋은 소식을 보았습니다. 아주 그 뉴스에, 정말 제 입장에서는 눈이 번쩍 뜨이는, 정말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킴리아’라는 이름의 항암제가 […]

  • 암과 닮은 가장 진화된 동물, 바퀴벌레

    적응력 뛰어난 암을 없애는 기본 조건은 깨끗한 세포 환경 바퀴벌레를 박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사는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세포 환경을 깨끗하게 해야 세포가 건강해집니다. 가장 진화된 동물은 뭘까요? 빙하기에도 살아남았던 바퀴벌레의 뛰어난 생존력 진화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머리가 좋다거나 능력이 뛰어난 의미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장 진화되었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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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 오래 쓰지 마라? 항암제 사용 기간의 기준

    백혈구 회복 속도와 개인 체력에 따라 판단해야 항암제에 대한 반응은 개인차가 매우 심합니다. 그러므로 ‘오래’라는 기간을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백혈구 수치와 체력을 모니터링 해보면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항암제를 얼마나 쓰는 게 오래 쓰는 것인지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항암제를 오래 쓰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강의를 한 후에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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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과 흉선 2 – 다양한 역할을 하는 T세포

    흉선 발육 제대로 안 되면 T세포 및 면역기능에 큰 문제 생겨 T세포는 면역기능의 일축을 담당합니다. T세포는 흉선에서 만들어집니다. 흉선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그만큼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면역세포 중 T세포에는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억 T세포, 살해 T세포, 도움 T세포, 조절 T세포입니다. T세포의 세부 종류 및 역할 – 기억 T세포, 살해 T세포, 도움 T세포, 조절 T세포 […]

  • 1-1_yc

    면역과 흉선 1 – 면역세포를 교육하는 흉선

    흉선, 항원을 직접 공격하는 T세포 지배하는 장기 우리 생활과 직접적 연관이 없기 때문에 흉선은 잘 언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면역이 성숙하려면 흉선이 꼭 필요합니다. 요즘 흉선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일상생활에서 흉선이라는 단어를 듣는 일은 드뭅니다. 그런데 흉선은 면역기능과 매우 밀접한 장기입니다. 면역이 성숙하려면 흉선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 생활과 직접적 연관이 없기 때문에 흉선은 잘 언급되지 […]

  • 3_yc (7)

    암 치료에 있어 또 한 번의 기회, 선(先)항암의 의미

    수술 전 암 크기 줄이거나 항암제 내성 발견 기회 주는 선(先)항암치료 선(先)항암을 하면 환자의 암이 내성이 있는지 여부를 알게 됩니다. 내성이 있으면 선(先)항암 중에도 암이 자랍니다. 이런 경우 바로 수술하고 약을 바꿔서 수술 후 다른 약으로 항암치료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선(先)항암을 한다는 환자들을 종종 봅니다. 선(先)항암은 주로 유방암 환자에게 시행되지만 다른 암에서도 많이 […]

  • 2_yc (11)

    암이 있는 것과 암 환자가 되는 것

    암은 누구에게나 있다, 발병하지 않도록 하는 생활습관이 관건 성숙한 암은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미성숙암은 암을 잠재우는 생활치료로 다스려야 합니다. 대학병원 치료와 생활치료가 함께 가야 합니다. 이것의 저의 암 치료 전략 중심에 있는 철학입니다. 대사증후군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사증후군, 성인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라는 말입니다. 비만이 있고, 당분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 대사증후군이라고 […]

  • 3_yc (3)

    미세암 관리, 현대의학과 대체의학 모두를 활용해야

    활동 중인 미세암이라면 항암제로 관리하는 것 현대의학이 적용될 수 있는 미세암이 있는 반면, 현대의학으로 대처할 수 없는 미세암도 있습니다. 미세암이 활동 중인지, 휴면 상태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의학과 더불어 몸의 환경을 만드는 식이요법 등을 병행해야 합니다. 제가 미세암에 대한 얘기를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오늘은 그 미세암의 의미를 조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미세암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

  • 암 완치의 척도 5년 생존율, 다시 생각해야

    5년 생존율은 퇴색된 개념, 통계에 의미 부여하지 말고 나의 생존율 끌어올리자 현대에는 암 자체가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같은 사람이 여러 암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암에 걸렸던 사람은 암 체질을 항암 체질로 바꾸기 위해 평생 관리해야 합니다. 5년이 지나면 무조건 완치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암 환자에 대한 통계를 얘기할 때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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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를 대신할 수 있는 항생제?!

    특정 항생제와 비타민C 병용하면 항암 효과 높일 수 있다는 논문 발표돼 독시사이클린에 비타민C를 병용하면 항암 효과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이 논문의 요지입니다. 항암 칵테일과 더불어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을 인체에 적용하면 예상보다 훨씬 더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17년 5월 온코타겟이라는 학술잡지에 매우 흥미로운 논문이 실렸습니다. 항생제가 암치료에 쓰일 수도 있다는 […]

  • 의사들은 항암치료 안한다는데, 하실 건가요?

    완치가 가능하다면 항암치료 받는 것이 상식적이고 현명한 선택 항암치료 이상으로 객관적으로 근거가 있는 치료는 없습니다. 암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병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닥친 현실에서 최선의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 가지는 지혜입니다. 블로그에 이런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의사들은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여쭙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암 걸리시면 정말 항암치료 하시는지요?” 암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

  • 호르몬 관련 암이 급증하는 이유, 미세 플라스틱

    ‘죽음의 알갱이’ 미세 플라스틱, 암 환우라면 플라스틱 사용 금해야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 속에 아주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호르몬 관련 암을 급증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미세 플라스틱에 대해 들어 보셨는지요? 미세 플라스틱을 환경운동 하는 분들은 죽음의 알갱이,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플라스틱인데 아주 입자가 작은 거의 5mm 이하의 그거보다 훨씬 작은, 눈에 보이지 […]

  • 4_yc (5)

    나에게 맞는 암 치료, 예측할 수 있는 날이 온다?!

    유전자만 보아도 내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낼 수 있는 시대 올 것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유전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 병을 예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료 방향도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가 암 치료하는데 이런 상상을 저는 늘 해봅니다. 이분이 항암제를 맞아야 치료가 더 잘 될 건지, 아니면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더 잘 맞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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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치료는 사기다, 상식적인 치료

    약점도 있는 현대의학적 표준 암치료, 분명한 성과까지 왜곡하진 말자 주치료, 부치료를 잘 선택해서 작전을 잘 짜면 암치료를 잘해나갈 수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판단을 합시다. 극단적인 의견에 겁먹거나 현혹되지 마십시오. 항암치료는 사기다, 라는 얘기 들어보셨죠? 일본 의사입니다, 본도 박사라는 분인데 그분은 기존의 현대의학적인 치료에 대한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합니다. 마치 의료가 제약업계, […]

  • 3_yc (2)

    항암과 방사선, 고주파 온열치료와 함께 하면 효과가 크다

    고주파 온열치료가 표준치료에 도움 준다는 사실 실험으로도 밝혀져 고주파 온열치료와 항암치료 병행 효과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온열치료를 하면 혈류가 증가되어 세포막에 변성이 오기 때문에 항암제가 암세포 속으로 더욱 쉽게 침투된다는 내용입니다. 국내에서 고주파 온열치료의 항암효과 증대에 대한 아주 좋은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임상실험으로 증명된 온열치료 효과 전북대학교에서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해서 한 그룹에서는 항암제를 […]

  • 항암제 공포증, 나은 사람은 말이 없다

    항암 치료는 효과적인 치료법, 무조건적 거부는 현명하지 못한 선택 항암제라는 독약이 들어오면 암세포와 함께 내 정상 세포도 손상시킵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그런 손상을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는 무한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항암 치료 받고 3주 후면 완전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항암제 공포증, 이런 것이 또 인터넷에 상당히 문제가 되죠. 저희에게 상담을 오시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항암제 […]

  • 안아키, 원시사회와 문명사회, 상식적 판단

    기술과 의학이 발전한 시대, 득이 되는 도구라면 현명하게 활용하자 잘못된 지식을 너무 깊이 공부하면 엉뚱한 판단을 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암 치료는 생명에 관련되는 치료입니다. 인터넷상의 근거 없는 정보들을 너무 신뢰하지 마십시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안아키’라는 논쟁이 조금 재밌더라고요. ‘약 안 주고 아이 키우기’ 이런 건데 극단적인 자연주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주장하는 것은 예방접종 […]

  • 7_yc (1)

    항암치료, 공포심, 득과 실

    항암제는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치료수단, 무조건 피해선 안 된다 일단 항암치료를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보았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면 부작용을 경감시킬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용량을 조절하거나, 치료 간격을 조정거나, 약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항암치료에 대한 칼럼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제목은 ‘항암치료 받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였습니다. 항암치료에 대한 무조건적인 공포심 경계해야 […]

  • 3_yc (3)

    달라진 암의 발생 양상, 생활이 암 발병에 큰 영향을 준다

    생활습관에 따라 암의 발병이나 재발을 막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생활습관 관리, 식이요법, 자연치료, 운동, 산소가 암 경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어떻게 보면 항암제보다도 더 강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 10년 사이에 암이 발병하는 패턴 양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생활습관 변화로 인해 바뀌는 암 발병 양상 폐암이나 위암 등은 발병률이 주춤하거나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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