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재발 방지, 혈관이 있는 미세암과 혈관이 없는 미세암

    혈관 없는 미세암에 대응하는 치료가 재발 방지의 관건 혈관이 없는 미세암은 항암치료를 해도 살아남습니다. 그런데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혈관이 없는 미세암에 대한 보충치료가 필요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칼럼을 진행하면서 미세암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런데 미세암은 일반인들이 빨리 이해하기에 조금 어려운 개념이기도 합니다. 미세암은 크기가 작아서 존재를 알 수 없는 암을 말합니다. 있기는 있지만,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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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불균형에 대응하는 현대인들의 흔한 실수

    보충제부터 찾지 말고, 영양 불균형 생긴 원인부터 파악해야 미네랄 결핍이 있다면 먼저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미네랄 결핍이 오지 않게 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미네랄이 부족하다면 보충제가 필요할 겁니다. 미네랄이 우리 몸에 굉장히 중요하다, 미네랄 불균형이 현대인에게 굉장히 심각하다는 사실은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미네랄 부족? 결핍 원인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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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환자의 여전한 생활습관, 2차암을 부른다

    암이 생기는 몸의 환경을 바꾸는 노력, 2차암 예방과 온전한 암 치료의 필수 조건 암 환자가 몸의 환경을 바꾸려 노력하는 것은 폐암 환자가 담배 끊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암 환자는 생활습관, 생활환경, 사고방식을 모두 바꿔야 합니다. 2차암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2차암은 암의 재발·전이와는 다릅니다. 암 치료만 하고 생활습관 바꾸지 않는 환자 많아 재발·전이는 뿌리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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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발이 아닌 2차암, 암 환자에게 더 잘 생긴다

    암 환자가 2차암 겪을 경우 사망률 매우 높아져 암 환자라면 신체 다른 부위에도 암이 생길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러므로 지금 치료받지 않는 부위도 잘 살피고 암 진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2차암이라는 용어는 조금 생소합니다. 2차암이란 암 환자에게 새롭게 생긴 암을 말합니다. 재발한 암이 아닙니다. 암 환자라고 해서 다른 곳에 또 암이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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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버든, 몸속 유해물질 줄이기

    진정한 암 치료 위해 식습관은 물론 생활환경도 정비하자 식이요법만으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플라스틱류, 샴푸, 세제 등 유해물질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름 정도만 노력해도 몸에서 오염물질을 많이 빼낼 수 있습니다. 바디버든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디버든이 요즘 큰 화제입니다. 생활환경 변화로 단기간 내 유해물질 없앨 수 있다는 실험 결과 바디버든이란 우리 몸에 축적되어 있는 […]

  • 붉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암 발병률도 높아진다

    소고기, 돼지고기에 있는 헴철분이 당뇨병, 암 발병 위험 크게 높여 붉은 고기가 몸에서 소화 흡수되는 과정 중에 철분이 유리됩니다. 그 철분이 활성산소를 만들고 만성 염증을 일으킵니다. 만성 염증이 있으면 암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최근에 ‘붉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내용을 담은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암 관련 칼럼에서 고기와 당뇨병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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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좋은 중입자 치료라도 환자가 해야 할 일은 있다

    표준치료 열심히 받으면서 미세잔존암은 환자 스스로 관리해나가야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내용은 과장이 많습니다. 마치 암을 극복하는 치료법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처럼 말하는 기사가 한 달에 한 번은 나옵니다. 하지만 암을 정복하는 길은 아직도 요원합니다. 요즘 상담을 하다 보면 중입자에 대해 질문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언론은 특정 치료의 장점을 과장하는 경향 많아 중입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

  • 한국인, 소주 한두 잔에도 암 발병률 높아

    ‘금주’라는 강박에 갇히는 마음가짐도 과한 음주만큼 해롭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해롭습니다. 술뿐만 아니라 운동, 건강식품, 약도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무엇이든 적정선을 지킨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한국인은 소주 한두 잔에도 암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니 절주도 안 되고, 반드시 금주해야 된다.” 가벼운 음주도 식도암 위험 크게 높인다는 조사 결과 건강보험에 가입된 2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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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빈혈은 암 때문일 수 있다

    소화기 계통에 암의 증상으로 빈혈 생기는 경우 많아 남성에게 빈혈이 있다면 우선 아스피린을 끊고, 반드시 위, 대장내시경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암의 증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빈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빈혈은 흔히 발견되는 평범한 질환입니다. 그런데 빈혈이 암 때문에 생기는 증세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남자의 경우 빈혈이 오면 조금 더 경계해야 합니다. 남성 빈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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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 인공지능, 암 치료의 미래

    인류의 능력과 인공지능의 힘을 합치면 암 정복 쉬워질 수도 저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난적인 암을 쉽게 격파할 방법을 발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알파고 제로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인공지능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암 극복 방법을 아주 쉽게 얻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파고 아시죠? 바둑 천재 이세돌을 격파해서 우리에게 인간 능력에 대한 실망감과 컴퓨터에 대한 공포심을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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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학적 치료를 거부한 암 환자의 평균 생존율

    조기 암일수록 현대의학적 치료가 생존 기간 크게 좌우해 현대의학적인 표준치료가 암 치료의 중심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현대의학적 표준치료가 채워줄 수 없는 부분도 분명 존재합니다. 암 진단 이후에 표준치료, 즉 대학병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암의 진행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그래서 환자가 결국 사망하게 된다는 점은 굉장히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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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암 환자는 자기 상태를 잘 모른다

    환자 스스로 병기와 치료 방향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환자 스스로가 자기 상황을 명확하게 인식을 해야 합니다. 대학병원 치료에만 올인할 건지, 다른 방법을 추가로 선택할 것인지를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암 치료에 있어서 본인 상태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치료방침을 정하고 치료의 원칙을 정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병기, 치료 종류에 대해 잘못 아는 경우 […]

  • 암과 관련있는 만성염증, 진짜 음식을 먹어라

    만성염증이 아예 생기지 않도록 육류, 가공된 식품 금해야 만성염증을 예방하려면 진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진짜 음식이란 자연 상태 그대로인 음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성염증에 대한 얘기가 많이 언급됩니다. 만성염증과 급성염증의 차이는 다들 아실 겁니다. 급성염증은 상처가 난 자리에 염증이 생겨서 붓고 고름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육류, 가공된 식품이 만성염증의 주범 만성염증에 […]

  • 대체요법만으로의 치료, 사망률 높아

    표준치료를 우선에 두고 대체요법으로 보완하는 통합의학적 접근 필요해 표준치료와 병행하는 보완요법, 통합암치료가 치료효율을 높인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적인 치료가 최선의 길입니다. 요즘 암 환자분들이 대체요법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상담을 오시는 분 중에도 대체요법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의학적 도움을 받지 않고 병을 고쳐보겠다고 시도하는 경우인데요. 그러다가 크게 악화된 상태로 오는 안타까운 […]

  • 3_yc (1)

    유전자 치료와 면역 치료가 융합된 새로운 항암제

    암세포 선별 능력을 지닌 획기적 항암제 시대 도래 유전자 조작 기술에 힘입어 10년 내 암세포만을 파괴하는 항암제가 개발될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유전자 조작 기술에 인공지능까지 가세한다면 그 시기는 훨씬 빨리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뉴스에서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좋은 소식을 보았습니다. 아주 그 뉴스에, 정말 제 입장에서는 눈이 번쩍 뜨이는, 정말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킴리아’라는 이름의 항암제가 […]

  • 암과 닮은 가장 진화된 동물, 바퀴벌레

    적응력 뛰어난 암을 없애는 기본 조건은 깨끗한 세포 환경 바퀴벌레를 박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사는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세포 환경을 깨끗하게 해야 세포가 건강해집니다. 가장 진화된 동물은 뭘까요? 빙하기에도 살아남았던 바퀴벌레의 뛰어난 생존력 진화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머리가 좋다거나 능력이 뛰어난 의미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장 진화되었다는 것은 […]

  • 4_yc

    항암제 오래 쓰지 마라? 항암제 사용 기간의 기준

    백혈구 회복 속도와 개인 체력에 따라 판단해야 항암제에 대한 반응은 개인차가 매우 심합니다. 그러므로 ‘오래’라는 기간을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백혈구 수치와 체력을 모니터링 해보면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항암제를 얼마나 쓰는 게 오래 쓰는 것인지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항암제를 오래 쓰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강의를 한 후에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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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과 흉선 2 – 다양한 역할을 하는 T세포

    흉선 발육 제대로 안 되면 T세포 및 면역기능에 큰 문제 생겨 T세포는 면역기능의 일축을 담당합니다. T세포는 흉선에서 만들어집니다. 흉선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그만큼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면역세포 중 T세포에는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억 T세포, 살해 T세포, 도움 T세포, 조절 T세포입니다. T세포의 세부 종류 및 역할 – 기억 T세포, 살해 T세포, 도움 T세포, 조절 T세포 […]

  • 1-1_yc

    면역과 흉선 1 – 면역세포를 교육하는 흉선

    흉선, 항원을 직접 공격하는 T세포 지배하는 장기 우리 생활과 직접적 연관이 없기 때문에 흉선은 잘 언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면역이 성숙하려면 흉선이 꼭 필요합니다. 요즘 흉선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일상생활에서 흉선이라는 단어를 듣는 일은 드뭅니다. 그런데 흉선은 면역기능과 매우 밀접한 장기입니다. 면역이 성숙하려면 흉선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 생활과 직접적 연관이 없기 때문에 흉선은 잘 언급되지 […]

  • 3_yc (7)

    암 치료에 있어 또 한 번의 기회, 선(先)항암의 의미

    수술 전 암 크기 줄이거나 항암제 내성 발견 기회 주는 선(先)항암치료 선(先)항암을 하면 환자의 암이 내성이 있는지 여부를 알게 됩니다. 내성이 있으면 선(先)항암 중에도 암이 자랍니다. 이런 경우 바로 수술하고 약을 바꿔서 수술 후 다른 약으로 항암치료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선(先)항암을 한다는 환자들을 종종 봅니다. 선(先)항암은 주로 유방암 환자에게 시행되지만 다른 암에서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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