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관리로 암 재발 방지하고 면역 높이기
우리가 살면서 이런저런 중요한 것으로 내 몸 스스로 치유하고자 하는 일을 내가 나서서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 식이요법과 중요한 관리, 마음
유방암 1기 호르몬 양성 환자인데, 수술하고 항암치료는 안 하고 방사선치료 후 항호르몬제를 복용 중입니다. 운동, 식이요법을 하고 있는데 재발 방지를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하나요?
제가 재발 방지 전략으로 라이브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재발 방지 전략 세 가지 영상이 있는데 보시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제가 무엇을 더해야 하느냐에 대해서 답을 드리면 마음 관리가 빠져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삽니다. 어떤 면에서는 심리를 학대하고 사는 것이죠.
건강 관리에 대해 우선순위 가지기
주변 환경에 대한 대응 방식이 중요합니다.
많은 분이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나 막상 생활에서 내가 어떤 결정할 때 내 건강에 대한 얘기를 잊어버립니다. 내 건강의 중요성을 잊어버리는 것을 저는 내 몸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신경 써야 할 것이 굉장히 많죠. 가족도 있고, 직장 생활에 경제적인 문제도 있죠. 너무 바쁘고 중요한 것이 많으니까 내 몸과 건강에 대한 것은 항상 우선순위 제일 마지막에 가 있습니다. 그게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건강 문제를 내 몸이 혹사당하지 않는 것으로 우선순위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때에 따라서 건강 문제가 제일 위에 올라갈 수도 있죠. 건강이 우선시 되게 생활습관을 관리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실천! 내 몸에 대해 칭찬하기
내 몸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을을 갖고 내 몸 칭찬해주십시오. 하루에 5번도 좋고, 10번도 좋습니다.
특히 저녁에 잘 때는 내 몸을 토닥거리고 쓰다듬으면서 ‘고생했다, 나 때문에 얼마나 많이 힘들었니?’ 이렇게 내 몸에 칭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칭찬이 내 몸의 면역 기능도 올리는 역할도 하겠죠. 또 다른 하나는 조물주가 우리를 만들 때 내 몸이 알아서 내 몸에 생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면서 이런저런 중요한 것으로 내 몸 스스로 치유하고자 하는 일을 내가 나서서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 몸에 감사하고 칭찬해주는 습관은 내 몸이 하고자 하는 일을 내가 방해하지 않게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 좋은 습관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