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석TV
-
[류영석의 암치료가이드] 대장암 수술 후 재발 전이를 막으려면 미세잔존 암에 주목하라
초기 암에 많이 시술하는 대장 내시경적 암 치료 후 미세잔존 암 관리는 필수 초기 암일 때 미세잔존 암의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대장암의 치료에 관해서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대장암은 수술이 가장 기본적 치료법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언급해야 하는 것이 요즘은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방법, 내시경적 수술이 워낙 발달 돼서 내시경적 암 제거술을 많이 시행하고 […]
-
[류영석의 암치료가이드] 배변의 변화 혹은 원인 모를 복통이 있다면 대장암을 의심하라
50세가 넘었거나 원인 불명의 복통, 배변습관의 변화가 있는 사람은 검사필요 대장 내시경을 해서 용종(폴립)이 있으면 용종(폴립)의 종류에 따라서 2년에서 3년의 주기로 검사를 하면 대장암은 확실하게 조기진단이 되고 또 예방됩니다. 대장암이 많이 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대장암의 증상과 진단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초기 대장암은 증세가 없다 대장암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증세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
-
[류영석의 암치료가이드] 대장암 원인을 알아야 치료가 보인다
동물성 식품과 가공식품의 과다섭취, 섬유질 섭취 부족이 대장암의 주원인 섬유질을 많이 먹고 햇볕을 많이 쬐는 것이 가장 좋은 대장암 예방법입니다. 오늘은 대장암에 원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화된 음식물 관리뿐 아니라 선천적 면역 관리도 하는 대장 대장은 우리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합니다. 길이가 소장과 항문을 연결하면 꽤 되지만 2m 정도 되는 원통 모양의 소화기관입니다. […]
-
[스마트암치료]암 완치를 원한다면 암이 아닌 나 자신을 치료해야 합니다
현대의학에서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질병과 나와의 관계 암 치료에서 어떻게 보면 ‘암 관리’보다는 ‘나 치료’가 훨씬 더 중요하고 가장 근본적인 개념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나 치료’ 매우 중요합니다. ‘나’ 관리 없이 ‘암’ 치료만으로는 완치가 어렵습니다. 스마트 암 치료는 ‘암 관리’ 그리고 ‘나 치료’ 이렇게 두 가지로 분류해서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암’ 관리에 관한 얘기는 […]
-
현대의학만 고집했던 위암 3기 환자, 통합치료를 받았더라면 – 1
위암 3기에 암을 발견한 젊은 여성 수술과 항암치료 등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성실히 치료했지만 종양은 점점 번져만 갔습니다. 오늘은 참 안타까운 얘기를 한 가지 하겠습니다. 제가 2주 전에 젊은 여성 위암 환자를 진료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한테 다녀가시고 일주일 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저는 그 환자를 보면서 정말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을 수 […]
-
우리 몸은 해독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2
체력이 많이 저하돼있는 암 환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해독 방법 커피관장 암 환자는 생채 단식이나 커피관장 또는 현미 채식도 좋은 해독방법입니다. 지난 시간에 단식이 가장 좋은 해독 방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과연 암환자에게는 어떠하냐는 질문이 생길 것입니다. 단식하기 어려운 암 환자에게는 생채 단식 암 환자가 단식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식대신 하는 것이 요즘 […]
-
우리 몸은 해독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1
호흡, 땀, 소변 등이 모두 해독 시스템으로 수용성 물질을 해독 몸에 장기적으로 남아있는 지용성이나 중금속 오염물질이 문제인데 가장 효과적인 해독방법이 단식입니다. 우리 몸이 엄청난 환경오염물에 오염이 돼 있기 때문에 우리 신체기능이 많이 저하돼있다는 얘기를 드렸습니다. 환경오염물로 오염돼 있는 몸에 고열량 저 영양소의 식습관으로 기능 저하 실질적으로 우리 몸이 오염돼있는데다가 식사습관이 고열량 저 […]
-
암 치료의 대전제 해독치료
우리 몸의 수백 가지의 화학물질이 신체기능을 교란시켜 암 치료에서 체질 개선과 신체기능 회복을 위해 해독은 필수이고 가장 선행되는 치료입니다. 제가 암 치료에 대해 얘기하면서 환자들이나 의료진들한테 해독 얘기를 많이 합니다. 오늘 할 얘기도 해독 얘기입니다. 상당히 많은 동료 의사들이 암 치료 얘기하는데 해독 얘기를 하면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환자분들은 그래도 조금 낫지만 무슨 뜬금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