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치료하고 의술을 연구할 때는 열린 마음이 중요
암은 참 고치기 어려운 병입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한계를 다양한 대체의학으로 보완한다면 환자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류영석 원장은 종양 내과 전문의로 강북삼성병원에서 7년간 재직하다 현대의학의 암 표준치료의 한계를 절감하고 암 환자들의 고통을 덜기 위한 해법과 현대의학의 한계를 보완할 방법을 찾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후 10년 간 여러 의료기관에서 연구 및 교육활동을 했습니다.
제도권 의학이 인정하는 치료법만을 고집하지 않고 난치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체의학적 치료법을 연구와 검증을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암환자의 다양한 상황에도 같은 방식으로만 진행되는 암 치료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략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약력
휘경 우리들내과의원 원장
성균관 의대 외래교수
前 미국 Roswell Park 암 센터, 교환 교수
前 미국 Henry Ford Hospital 신약 개발 팀장
前 미국 M.D. Anderson 암 센터 박사 후 과정
前 강북 삼성 병원 종양 내과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