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와 수술을 하면 암세포가 더 퍼진다고 하는데 맞나요?

암 성장 촉진될 수도 있지만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과정

수술이나 조직검사가 암의 진행을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입니다.

 

1990년대 이전에는 의료계에서 수술로 암이 더 퍼진다는 사실을 부정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실로 인정합니다.

 

수술 후 생성되는 물질이 암 성장 촉진하는 것은 사실

 

수술이나 조직검사를 하면 암세포가 자극을 받아서 커지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겁난다고 해서 수술이나 조직검사를 안 하는 것은 치료조차도 회피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보통 수술을 하면 수술로 인한 상처 회복을 위해 우리 몸에서 조직재생물질을 많이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혈관신생촉진물질을 많이 만들어냅니다. 그 물질들이 암세포가 더 자라도록 촉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조직검사와 수술은 위험부담 있어도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

 

하지만 우선 조직검사는 암인지 아닌지, 또 어떤 성질의 암인지를 밝히기 위해서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꼭 겪어야 하고 통과해야 하므로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점이 다소의 위험부담이 있더라도 조직검사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가급적 병원에서도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당연히 수술을 해야 합니다. 수술 후가 걱정된다고 해서 수술을 피하는 것은 결코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수술이나 조직검사가 암의 진행을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마음이 편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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