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표준치료 실패 후 고주파온열치료와 고용량 비타민C의 효과 1

고주파온열치료와 고용량 비타민C 병행 시 치료성적 비교 논문, 연구 대상 및 방법은?

“더는 치료 방법이 없는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온열치료와 고용량 비타민C를 동시에 치료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치료 효과를 비교했습니다.”

표준치료 실패한 폐암, 온열치료와 고용량 비타민C 적용

 

2020년도, Journal of Advanced Research라는 학술지에 실린 논문입니다.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연구가 잘된 논문입니다.

 

표준치료에 실패한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더는 치료 방법이 없는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온열치료와 고용량 비타민C를 동시에 치료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치료 효과를 비교했습니다. 임상 2상입니다.

 

대개 논문이 어디서 발표가 되었는지 국가를 보고 선입견을 갖기도 합니다. 이 논문은 중국에서 연구하였지만, 조직을 잘하였습니다.

 

항암제 신약, 표적치료제 등은 전 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연구하기 때문에 좋은 논문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표준치료 이외의 치료에 대한 논문은 매우 희귀합니다.

 

폐암 3B, 4기 환자 중 무작위 배정

 

대상 환자는 비소세포 폐암 3B, 혹은 4기 환자입니다. 방사선 치료를 했거나 표준 항암치료를 4~6번 했는데도 암이 악화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표적치료, 면역항암제 치료에도 실패했거나 대상이 되지 않는 환자는 표준 항암제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표준 항암을 해도 항암 부작용을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2016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1년 6개월간 환자들을 모았습니다.

 

그에 해당하는 환자 97명이 모였고, 무작위로 배정하였습니다. 여기서 무작위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치료성적이 좋을 것 같으면 치료군에 집어넣고, 그렇지 않으면 대조군으로 집어넣고 이러면 안 됩니다. 들어오는 순서대로 1번은 치료군, 2번은 대조군, 3번은 치료군, 4번은 대조군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무작위입니다.

 

치료군과 대조군을 무작위 배정하여 치료군에는 49명, 대조군에는 48명이 들어갔습니다.

주 3회 비타민C 정맥주사와 온열치료 vs 대증요법

 

그럼 48명의 대조군은 아무 치료도 하지 않느냐? 그건 아닙니다.

 

대조군은 현대의학적인 치료, 적극적인 항암 치료를 하진 않았지만 통증 관리, 증상 관리, 영양 관리 등 가능한 모든 대증요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치료군은 비타민C 정맥주사와 온열치료를 주 3회 시행했습니다. 비타민C 정맥주사의 용량은 체중 1kg당 1g 적용하였습니다. 체중이 60kg인 사람은 60g, 70kg인 사람은 70g의 비타민C를 주 3회 맞으면서 온열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고용량 비타민C 주사와 고주파온열치료를 25회 이상 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통계를 냈습니다.

 

출처: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0901232203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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