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발을 막으려면 약보다 이것이 더 중요하다

많은 질병에서 자유로워지는 지름길, 친환경적인 생활

우리가 어떻게 환경오염을 회피하고 내 생활을 관리하느냐는 작은 생각이 우리의 건강을 매우 향상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인류 건강에 기여한 기술, 의료가 아닌 상하수도 관리

 

매우 흥미로워할 신문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의사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꼽은 인류 건강에 기여한 No.1 기술은 뭐냐는 제목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목을 보는 순간 ‘항생제인가? 수술 기술인가?’ 하는 생각하고 기사를 보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류 건강에 기여한 No.1 기술, 얼핏 생각하면 의료 기술을 생각하는데 놀랍게도 상하수도 시설을 관리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결국은 상수도와 하수도를 분리해서 잘 관리하는 생각을 만들어내고 상하수도를 관리한 것이 인간의 수명을 30년 증가시켰다고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인간의 수명을 30년 증가시킨 기술은 항생제도 그렇게까지 못 따라갑니다. 아무리 좋은 소독 기술도 못 따라갑니다.

 

암으로부터 지켜내는 길, 환경오염 해결

 

저는 이 기사를 보고 결국 암도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암의 발병이 많아지는 원인이 결국 환경오염이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건강해지려면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최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생명 현상에 대해 한두 가지를 해결하는 약보다 중요한 것이 내 주변 관리입니다. 특히 플라스틱이나 비닐류로부터 오는 환경호르몬에 의해서 엄청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발암제가 어쩌고저쩌고하지만, 그것보다 생활환경에서 오는 환경호르몬의 문제점 중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중요하죠.

 

농약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또한 간접적인 섭취 물질이 항생제죠. 우리가 감염이 생기든 폐렴이 생기면 항생제를 써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모르고 오염된 채 먹는 항생제, 살균제, 식품 첨가제들이 정말 많습니다. 무심코 먹는 유해 물질을 조금만 조심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큰 차이가 난다.

 

특히 적극적인 암 치료 후에 관리하고 추적검사를 하는 재발 방지를 위해서 노력할 때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죠. 게다가 자녀들이 사는 세상을 조금 더 좋은 세상으로 바꾸는데 환경오염을 해결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자녀들한테도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수도 하수도 분리 생각과 기술이 인류의 수명을 많이 연장했죠. 그 단순한 생각처럼 우리가 어떻게 환경오염을 회피하고 내 생활을 관리하느냐는 작은 생각이 우리의 건강을 매우 향상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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