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단계 재발 방지 1, 재방 방지는 곧 미세암 관리 / 암 치료 전략 3단계

    재발 방지, 미세암 관리가 핵심! 미세암은 생활 치료, 자연 치료를 통해 새로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재발 방지가 중요한 3단계 암 치료 전략 3단계 중에 마지막 3단계에 대한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항암치료는 다 끝났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추적 관찰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 표준치료가 끝났으니까 마음 놓고 지내고 대신 2~3개월에 1번 검사하면 된다고 얘기합니다. 재발에 관한 […]

  • 재발 방지를 위한 음식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 / 특강 하이라이트

    식이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 얼마나 균형 잡힌 식사를 꾸준하게 하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Q. 항암치료 후 관리 중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국에 계신 2020년 2월 완치 판정받은 HER2 2기초 환자입니다. 모든 치료를 마치고 운동과 식단을 관리하는데 음식 관리 방법을 가르쳐주면 좋겠다고 질문해주셨습니다. 식이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꾸준하게 지속할 수 […]

  • 2단계 잔존 암세포 처리하기, 항암치료 활용하기 / 암 치료 전략 3단계

    잔존 암세포 처리에 효과적인 ‘비표준적 암 치료’ 항암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이 무엇인가? 부작용으로부터 내 몸을 최대한 보호할 수단이 무엇인가? 선택하여 집중적인 치료를 받으십시오. 암 치료 전략 3단계 중 제1단계 “암세포 최대한 줄이기”를 지난번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암 치료 제2단계 “잔존 암세포 처리하기”입니다. 잔존 암세포를 어떻게 최대한 없애느냐에 관한 내용입니다. 항암 화학 […]

  • 항암치료도 완벽하게 받았는데, 재발이라고?! / 특강 하이라이트

    항암치료해도 재발하는 이유 항암제는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는 약이 아닙니다. 항암제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 항암치료도 완벽하게 받았는데, 왜 또 재발이야? 치료 잘못한 것 아니야? 약 잘못 쓴 것 아니야? 이런 생각을 당연히 하게 되겠죠. 항암제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항암제가 암세포를 골라서 없애는 약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항암제는 암세포를 골라서 죽이는 […]

  • 1단계 암세포 최대한 줄이기, 암 수술 후 공백기 / 암 치료 전략 3단계

    암 수술 후 공백기를 메우는 면역 세포 치료 암세포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 수술과 방사선 치료 암 수술 후 공백기가 생기는데 그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암 치료 전략 제1단계, 암세포 줄이기 암 치료 전략 3단계입니다. 우리가 일반 전쟁할 때 상대방의 주력부대를 최대한 선별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잔존 병들을 처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뒷마무리를 잘해서 잔당들이 지하로 […]

  • 단기 단식, 항암치료가 힘들 때 해볼만한 방법

    단기 단식, 적극적인 고려와 신중한 선택 필요 단기 단식의 목적은 항암 효과를 높이고 잘 견디기 위함입니다. 단기 단식, 항암치료 극복을 위한 시도 항암 부작용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을 겁니다. 항암치료 기간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장기간 항암 해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자신의 의지로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

  • 항암제로 인한 말초 신경염 / 항암치료 부작용 극복하기 4

    다양한 증상과 표현하기 어려운 통증을 호소하는 말초 신경염 말초 신경염은 양측이 같이 오고 먼 데서부터 가까이 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항암치료 부작용, 말초 신경염의 특징 우리가 극복해야 할 항암치료 부작용입니다. 다음은 말초 신경염입니다. 신경 계열은 뇌가 있고 척추가 있습니다. 신경은 손이나 발 같은 말초로 가지처럼 퍼져 나갑니다. 항암제는 큰 신경, 뇌에도 가끔 […]

  • 골수 기능 저하와 점막염 / 항암치료 부작용 극복하기 3

    빠르게 성장, 순환하는 세포를 손상하는 항암제 항암제는 빨리 분열하는 세포를 파괴하는 약입니다. 항암치료 부작용, 골수 기능 저하 피할 수 없는 항암치료 부작용,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현대의학적으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약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구역억제제, 구토억제제, 백혈구 성장촉진제 등을 써서 10~20년 전보다 항암을 쉽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가 극복하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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