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도 있는 현대의학적 표준 암치료, 분명한 성과까지 왜곡하진 말자
주치료, 부치료를 잘 선택해서 작전을 잘 짜면 암치료를 잘해나갈 수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판단을 합시다. 극단적인 의견에 겁먹거나 현혹되지 마십시오.
항암치료는 사기다, 라는 얘기 들어보셨죠? 일본 의사입니다, 본도 박사라는 분인데 그분은 기존의 현대의학적인 치료에 대한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합니다. 마치 의료가 제약업계, 큰 제약그룹의 하수인이 되어서 환자들을 상품으로 보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처럼 오도를 많이 합니다.
교통사고가 무섭다고 교통수단을 다 없애야 할까?
그중 제목 하나가, ‘항암치료는 사기다’, ‘항암제는 사기다’. 항암제를 맞으면 네 몸만 다 망가지지 득 보는 거 하나도 없다, 이런 얘기가 주입니다.
실제로 암 진단을 받아서 치료를 앞둔 있는 환자 입장에서는 그게 매우 크게 들립니다. 암 치료가 다 끝난 분들에겐 별로 크게 들리지 않지만. 그런데 실질적으로 정말 항암치료가 사기일까요? 병원에 다니는 것이 또 부작용만 있는 걸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겠지요? 조금 더 우리가 냉철하게 한 걸음 물러서면 간단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는 일에 있어서 완벽함이 절대 없습니다. 완벽함이 없고 결점이 있지요.
그리고 연구나 임상실험이나 이렇게 하고 하는데, 많은 의사가 참여하다 보면 실수도 있을 거고, 그중에 양심이 좀 신통찮은 의사가 있어서 조금 데이터 조작 같은 것도 가미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 하나를 가지고 끄집어내서 이게 전체가 다 잘못된 거다, 라고 얘기를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저는 항암제 부작용에 관해 얘기할 때는 늘 자동차, 교통수단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교통수단으로 인해서 피해자가 많으므로 자동차 싹 다 없애자, 비행기 싹 다 없애자, 기차 다 없애고 배 싹 다 없애고. 극단주의적인 거죠. 물론 싹 다 없애면 교통사고 절대 안 납니다. 자동차 다 없애면 교통사고 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한 문제는 더 큰 것이죠.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치료로 우리가 이 현대의학이 암이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증명된 성과 있기에 ‘표준치료’라 불리는 것
현대의학의 암 치료, 특히 암 치료 쪽은 너무 빈약합니다. 빈자리가 큽니다. 현존하는 치료 중에서 고통스럽고 부작용이 심하지만, 그러나 가장 강력한 치료이기 때문에 그거를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이나 부정적인 부분만 보고 물고 늘어지면 차 없애자는 얘기하고 똑같습니다. 실질적으로 현대의학이 우리의 수명을 엄청나게 많이 늘렸습니다. 인류의 수명이 연장되었죠.
옛날에는 나이가 60세만 넘으면 잔치했지만, 지금은 80은 기본입니다.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 통계를 보면 1995년에는 뭐 7년 생존율이 한 65.5%,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2005년, 10년 후 88.6%입니다.
이게 다 의료의 덕입니다. 그러면 진단 기간이 빨라서 그렇다, 등 이유를 대며 따지고 들죠. 실질적으로 우리가 대학병원이나 의사들이 항암제를 제약회사에서 연구비 대준다고 해서 불필요한 거 막 쓰는 거 아닙니다. 이 많은 임상실험을 거쳐서 결과가 나옵니다.
실질적으로 이제 임상실험이 그렇습니다. 어떤 종류의 암의 5년 생존율을 한 번 두 그룹으로 가릅니다. 이쪽은 수술만 하고 5년 생존율이 어느 정도 되느냐, 이쪽 그룹은 수술하고 항암제를 하니까 5년 생존율이 얼마나 됐느냐.
수술 단독으로 하니까 5년 생존율이 18%더라. 수술하고 항암제를 쓰니까 5년 생존율이 38%더라. 물론 100%가 되면 좋겠지만, 100%는 아니지만, 그러나 적어도 생존율의 향상이 분명히 있다. 그러니까 항암제를 써야 한다.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동일한 실험을 세계 다른 데서도 똑같이 몇 군데서 더 합니다. 똑같은 결론이 도출되어야만 그다음에 그게 표준치료가 되고, 그 표준치료 때문에 세계적으로 많은 암 환자들이 그 치료를, 똑같은 치료를 합니다. 그래서 덕을 보는 겁니다.
항암치료, 부정적인 면만 보거나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자
그런데 부정적인 경우만 얘기를 해서는 그건 지극히 상식적이지 못 한 것이죠. 방사선치료도 방사선 하면 몸이 다 망가진다, 그런 부정적인 그렇게 얘기를 하고 그거 다 소용없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직장암의 경우에 수술하고 난 다음에 그 자리에 재발을 잘 합니다. 그래서 방사선치료를 합니다. 그다음에 방사선치료하고 수술한 다음에 방사선+항암치료 해서 재발률이 얼마나 되나 비교를 합니다.
방사선치료 단독으로 하니까 64%가 재발이 됩니다. 그런데 방사선도 하고 항암제를 하니까 재발이 39%밖에 안 됩니다. 당연히 양쪽 다 해야죠.
이런 식으로 발전이 된 것이 지금의 표준치료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표준치료가 완벽한 치료다, 그런 이야기는 절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최선의 치료, 좀 믿을만한 치료이기 때문에 그거를 버리지 말라, 최대한 수용을 하자. 그러나 완벽치 않기 때문에 조금 더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다른 치료도 필요하다, 하는 것이 뭐 제 입장이고. 그게 가장 상식적이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주치료, 부치료를 잘 선택을 해서 작전을 잘 짜면 어려운 것도 예상외로 쉽게 해결이 될 수가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판단을 합시다. 아주 극단주의로 기울인 그런 거에 겁먹지 마시고 현혹되지 마십시오. 인터넷 공부, 너무 열심히 하지 마십시오.
안녕하세요 선생님.
대장암 수술한지 일주일 된 사람입니다. 퇴원은 했구요. 3기라서 항암 앞두고 있습니다.
전 항암도 받겠지만 내심으론 식이요법 비타민c 요법에 관심이 가서 문의 드립니다.
특히 비타민c 관련해서 가격과 치료방식 궁금합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치료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온라인 상담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원상담으로 답변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 펜실바니아 주, King of Prussia라는동리에 거주하고 있는 은퇴 한국약사 입니다.
미국에와서 1970 년도에 미국인 간호원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저의 처가 3 세 였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 골수성 백혈병으로 돌아가셨는데 남편에게 남긴 유서를 읽어보왔습니다. 그후 혈액 암에 관심을 갖게 되였습니다.
1980년 제가 알게 된 Mr. & Mrs Myers 라는 부부께서 미주리주Oak Ridge라는 동리에 사는데 그집을 3 일간 방문을 하게 되였습니다. 하루아침 커피를마시면서 Mrs.Myers 가 이야기를하는데 자기 남편이 급성 백혈병으로 미주리주, St. Louis시에서 가장 큰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는데 담당 의사가 치료를하지 못하겠다고 포기를하더랍니다. 환자를 집으로 옮기고 매일 눈물로기도와 좋음 음식과 영양분들를 복용시키어 완티를 시켰다는 이야기를저에게 하였습니다. 저의 옆에 앉어 있는 남편을 보니 건강한 모습이였습니다.
2005 년 제가 다니는 교회에 저의 나이또래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한 약사분이 있는데 하루는 흉선암 3 기로 수술를 내일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수술를 하고 방사선 치료 30 회를받고 약물치료는 암이 희기한 암이라서 개발된 앙암 약이 없어 약물치료는받지 못하고 기도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Mrs. Myers 로부터 배운 영양제를 제가 복용하고 있는 협심증치료를하는 영양제 와 합하여 환자에게 1개월분을 복용을 하였습니다.
환자에게 부작용이 있느냐고 계속 더먺겠느냐고 물으니 더먺겠다고 하여 그분이 계속 복용을 하여 13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의사가 암수술할때보니 암이 폐 임프nods 와 대정맥에 전위가 되여 있어 환자 가족에게 만 환자가 죽게 된다고 이야기를하였답니다. 환자가 죽지 않고 완치가 되니 의사들이 이상하게 생각들를 하더랍니다.
2010 년 추수감사절에 저의 미국인 처가집 식구들이 다모였습니다. 2 째 처남 얼굴를 보니 쥐색이 였 음니다.
저의 생에에 처음보는 얼구랙갈이였습니다, 다음해 봄에 소식이 왔는데 이처남음 북부 뉴욕주에 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Non Hodgkin’s Lymphoma 초기라는진단을 받고는 치료는아므것도 하지 않고 매 4 주마다 혈액검사만하고 관찰만한다는 연락이 와서 저의 제품을 6 개월분을 보내주웠읍니다. 담당의사를 보여주고 복용하여도 좋다는 허거를 받고 복용하기시작을 하여 20일 후에 혈액검사를 하니 좋와지는 증상이 나타나더 랍니다 혈액검사를 받을때마다 좋와지고 운동도하고 6개월 복용을 하고 많이 좋와지고 6 개월 더 복용을 하고 완치가 되였습니다. 4 개월전에 저의 집을 방문하였는데 쥐색이던 얼굴색갈이 정상색갈로 돌아 왔습니다, 지금 8년이 지났는데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자신이 혈액검사를 받으니PSA 6.0 의사가 주의를 주고 제자신이 전람선이 좀 불편하여 이제품을 4 개월 복용을 하였습니다. 전랍선도 편안해지고 팔에 있던 사마귀가 파괴가 되여 없어저 버렸습니다. 저의 얼굴 턱에는 팥 크기의 사마귀같은 점이 있었는데 4 개월를 복용하고나니 크기가 65% 정도 쪼글어 들었습니다.
이제품이 다른 암들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제품인지라
상품화할려고 하여도 미국 국립암연구소로 연락을 하였지만 가격이싸고 너므나 좋은 제품인지라 여러모로
암 산업에 도움을 주지못하기에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이제품은 세게의 많은암환자들를 치료하여 줄것입니다. 특히 소아 들암을 치료하여준다면 더없는 즐거음을 나눌수가 있겠습니다.
도움을 주실수있으시겠습니까?
2019년 새해에 ㅂ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집안에 암 환자가 생겨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이 답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날짜도 작년 말이라 얼마 안되었는데 혹시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방법이 없어 이곳에 답글 남깁니다. 혹 보신다면 꼭 좀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메일 번호라도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메일은 newlife0000@naver.com 입니다
저희 병원에 진료를 원하신다면 전화 방문 예약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은 woori0282@naver.com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원장님의 정보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디 알려 주는 곳도 없고 현실은 답답하고 해서
원장님께 문의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인이(55세 남성) 췌장암 4기입니다.
지난 2월 경 발병했고 4월 경 독일에 가서 양성자 치료도 받았는데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민간 요법에 의지할 수밖에 없어 여러 가지를 해 보다가
약 3개월 전부터 이온칼슘(캐나다 한인 의사) 복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구충제도 한달 전부터 하고 있구요
그러던 중 복수가 차기 시작해서 진주 경상대학병원에서 천조를 한 번 했구요
그리고 어떤 지인이 쌀을 푹 고와 쌀뜨물을 먹으면 복수가 잡힌다고 해서
현재 아무 것도 먹지 않고(다른 것은 먹지 않아야 된다고 해서요)
고은 쌀뜨물만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분이 채력이 너무 떨어진 상태입니다.
저의 질문을 요약하면
현재 이런 상황에서 체력회복을 위해 암환자를 위한 식단으로 음식을 먹어야 할지
아니면 쌀뜨물로 복수가 잡히기 때문에 다른 음식은 일절 먹지 말라는 말만 듣고
계속 먹지 않아야 할지 좀 알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