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전략 3단계, 표준 치료의 한계 극복하기 2

항암 치료의 한계, 항암 신체로 만드는 지혜 필요

내 몸이 암을 이겨내는 항암 신체를 만드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치료 효율을 훨씬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세포들

 

암 치료 전략 2단계로 항암을 하게 됩니다. 항암은 미세 잔존 암을 최대한 없애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항암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는 기대 이하입니다. 항암제는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하고 전혀 다른 것입니다.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약은 없습니다.

 

항암제는 빨리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는 약입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항암제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빨리 분열하는 세포도 함께 공격받아서 나타나는 것이 바로 부작용입니다.

 

항암제가 암세포를 골라 죽이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세포가 다수 있습니다.

 

첫 번째, 내성 세포입니다. 처음부터 내성이 있는 독한 세포가 있습니다. 항암제를 아무리 줘도 죽지 않는 암세포입니다.

 

두 번째, 휴식 중인 암세포입니다. 쉬고 있는 암세포, 세포 분열하지 않고 쉬고 있는 암세포는 항암제가 아무리 많은 양이 가도 그 세포는 죽지 않습니다.

 

세 번째, 암 줄기세포입니다. 줄기세포도 휴식 중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줄기세포는 잠복하고 있다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꼭 필요할 때만 세포 분열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세포들은 잘 죽지 않습니다.

 

네 번째, 저산소 세포입니다. 산소 농도가 낮아지면 그 세포는 잘 죽지 않습니다.

 

정상 혈관과 다른 암의 혈관 구조

 

암의 혈관 구조를 보면 정상 혈관과 매우 다릅니다. 정상 혈관은 일정한 간격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산소가 거의 일정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반면 암이 있는 혈관은 시간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제대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빨리 크는 암에 맞춰서 급조된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결과 혈관의 모양이 엉망입니다. 혈관이 구불구불하기도 하고, 중간에 막히기도 합니다. 끊어진 데도, 좁아진 데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혈관을 통해서 나오는 산소가 전체에 골고루 퍼지지 않습니다.

 

정상조직은 산소농도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암에서는 산소농도가 매우 낮은 곳이 생기고 이런 곳에 있는 세포들은 항암제에 강합니다. 항암제 내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 다른 하나는 우리가 혈관으로 항암제를 줘도 항암제가 암의 혈관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이 혈관에 있는 세포들은 결국 살아남습니다. 이것이 항암치료의 한계입니다.

 

표준 치료 한계 극복을 위한 보완 치료의 3대 과제

 

암 치료의 제3단계, 미세한 암을 관리하는 부분에서 대학병원 표준 치료가 해주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추적 관찰할 뿐입니다.

 

표준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보완 치료의 3대 과제가 있습니다.

 

암 치료 1단계, 암세포를 최대한 줄여야 하는데 수술 효과를 끌어올릴 방법은 없습니다. 지금은 가끔 수술 범위를 줄이고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선항암을 하기도 하지만, 그건 대학병원에서 이뤄지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항암 화학 요법을 할 때 “항암 화학 요법의 효과를 어떻게 하면 최대한 끌어올릴 것인가?”입니다.

 

두 번째는 항암제가 빨리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도 많이 타격을 받습니다. 그래서 정상세포를 보호해서 부작용을 줄여야 합니다.

 

정상세포를 최대한 보호해서 항암 치료가 끝나면 빨리 회복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 항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보완적인 조치입니다.

 

암 치료 전략 3단계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표준 치료에서는 추적 관찰만 합니다. 즉, 아무것도 하는 게 없습니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 내 몸과 주변 환경, 먹는 것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내 몸이 암을 이겨내는 항암 신체를 만드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치료 효율을 훨씬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단계별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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