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스티브 잡스가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았더라면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았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스티브 잡스가 현대의학적 치료를 거부했더라도, 신체에 손상을 주지 않는 통합 치료, 가령 고주파 온열 치료와 미슬토 주사, 메트로놈 항암 요법 등의 치료를 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2012년 10월,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스티브 잡스가 고주파 온열 암 치료기로 치료를 동시에 받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또,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현대의학에 도움을 받았다면?

 

모두 아시다시피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가장 과학적으로 진화된 IT 업계에서 신화를 창조한 스티브 잡스가 또 하나의 가장 과학적인 현대의학에 대해 불신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진단 초기에 대체 요법과 식이요법에만 의존했는데, 그 이후에 암이 급격히 진행됐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처음부터 과학적인 현대의학에 몸을 맡겼으면 상황이 조금 달라졌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현대의학의 도움이 아니더라도 통합 치료를 받았다면?

 

그리고 또 하나 안타까운 것은 스티브 잡스가 현대의학적 치료를 거부했더라도, 신체에 손상을 주지 않는 통합 치료, 가령 고주파 온열 치료와 미슬토 주사, 메트로놈 항암 요법 등의 치료를 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위에 언급한 치료는 거의 부작용이 없습니다. 신체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암을 제압하고, 암세포의 자살과 휴면을 유도하는 작용이 있는 치료인데, 이를 병행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마 스티브 잡스가 10년, 20년 더 살았다면 이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엄청나게 달라지고, 우리가 꿈으로만 꾸는 세상이 쉽게 우리 곁에 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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