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석TV
-
암 치료 전략 3 : 수술이 불가능하고 항암ㆍ방사선 치료만 하는 경우 2
암 무력화와 체력관리는 똑같이 중요, 암과 나 동시에 치료하는 전략적 접근 필요해 4기암 환자에게 중요한 것은 병세와 체력 간의 균형입니다. 가장 좋은 전략은, 일단 암의 기세를 꺾은 후 체력관리에 필요한 시간을 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할 때 암 치료에 대처하는 전략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암 진행 막는 것이 최우선, 항암제 투여는 […]
-
위암은 특별한 증세가 없다
증세가 없어 4기에 많이 발견되는 위암,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이 가장 중요 위암의 증세는 소화기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하고, 미만성 위암의 경우는 4기까지 거의 통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증상에 연연하지 말고 정기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위암의 증세가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위암은 증세가 아니라 정기적인 검사 결과로 발견되는 암 일반적으로 알려진 […]
-
암 치료 전략 3 : 수술이 불가능하고 항암ㆍ방사선 치료만 하는 경우 1
수술 안 된다고 대체요법에만 치우치면 위험, 암과 나를 함께 치료하는 방법 모색해야 암이 4기까지 진행된 경우 완치는 어렵지만 암의 기력을 꺾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나의 신체 기력을 보완할 수 있는 치료를 병행해야 하며, 대체요법과 병원치료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암이 4기 이르면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진단합니다. 이런 경우 연명치료의 차원에서 항암․방사선치료만 가능합니다. […]
-
발생 위치에 따라 치료경과가 달라지는 위암 치료전략
위암이 저부에 생기면 폐 침투까지 가능, 치료 초기부터 재발방지 힘써야 위는 똑같은 종류의 암이라 하더라도 위치에 따라 재발률이 달라집니다. 암이 저부에 생겼는지 분문부에 생겼는지 그 위치를 파악하여 재발방지 전략도 달리 세워야 합니다. 위암은 현미경적, 조직학적, 형태적으로 여러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똑같은 종류의 암이라 하더라도 암이 생긴 위치에 따라서 예후도 많이 달라집니다. 근육층 […]
-
암 치료 전략 2 : 수술 후 항암ㆍ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 2
수술 직후는 암에 취약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수술 직후에는 수술로 생긴 상처를 아물게 하려고 몸이 각종 조직재생물질을 생성하는데 이 물질들이 암 성장을 촉진합니다. 미세잔존암 이나 휴면암이 조직재생물질들을 만나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성장을 시작하게 됩니다. 수술 직후 시기와 항암효과 높이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술 직후 암 성장 촉진, 면역 관리필요 병원에서는 보통 암 수술 직후에 […]
-
암 치료 전략 2 : 수술 후 항암ㆍ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 1
미세잔존암 제거 위해 항암치료 피하지 말길, 대부분 항암제 부작용 견딜 수 있을 것 항암제는 암 치료에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항암치료로 인한 이득이 부작용보다 더 많다면 당연히 항암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수술 후 항암․방사선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암 환자분들이 이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부작용 있더라도 항암치료로 재발 방지해야 병기로 암 2기, 3기에 […]
-
20대 30대가 잘 걸리는 미만성 위암
20~40대 위암 환자 중 60%가 미만성 위암, 발견 늦고 재발률 매우 높은 편 나이가 젊다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소화 장애가 길어지면 반드시 내시경 검사를 받아봐야합니다. 암은 진단 시기가 가장 중요하며, 발견 후 어떻게 치료하고 대응하는지도 예후에 영향을 미칩니다. 요즘 젊은 층에도 위암에 대한 공포가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미만성 위암입니다. […]
-
암 치료 전략 1 : 수술 후 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수술 후에도 미세잔존암 있을 수 있어 재발 방지에 만전 기해야 암이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미세잔존암이 존재할 가능성이 언제나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항암제가 너무 강하고 독하기 때문에 치료를 유보하는 것일 뿐입니다. 암 수술 후 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의 치료 전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술 후에도 언제나 재발 우려는 있어 이런 경우 환자는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