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암상담] 면역세포치료가 좋다는데, 언제 받으면 좋을까요?

면역세포치료는 수술 직후 받는 것이 가장 좋아

수술 직후에 미세잔존 암을 관리하기 위해 가장 좋은 치료는 면역세포치료입니다.

 

환자분들이 면역세포치료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합니다. 상당히 많은 분이 면역세포치료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간단하게 정리하면 먼저, 환자의 혈액 중에서 면역세포만 분리해서 특별한 환경 속에서 약 2주간 배양합니다.

 

그러면 면역세포의 수가 많이 증가하겠죠. 그런데 배양액의 조건을 잘 맞추면 그 면역세포가 증식하면서 특별한 종류의 세포로 바뀌는데 주로 자연 살상세포로 바뀝니다. 2주 정도 배양하고 난 이후에 환자가 그 배양액을 다시 주사로 맞습니다.

 

그러면 자기의 림프세포를 다시 맞는 것인데, 자연 살상세포는 암을 직접 공격하는 세포이기에 항암, 암의 살상능력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미세잔존암 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면역세포치료

 

면역세포치료는 2주 간격으로 5회 정도 반복하는 것을 권하고 있는데, 비용이 워낙 고가입니다. 그래서 과연 그 치료를 언제 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수술 직후에 하는 것입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수술 직후에 미세잔존 암을 관리하기 위해 가장 좋은 치료는 면역세포치료입니다.

 

암 크기가 작은 콩알 정도 되었을 때 그 덩어리 안에 존재하는 암세포는 약 15억 개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5g 정도 되면 100억 개의 세포가 되는데, 자연 살상세포와 같은 면역세포가 10억 개 정도나 되는 많은 세포를 없애려면 상당히 버겁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에 미세잔존 암, 적어도 10억 개가 아닌 1억 개 정도의 세포 덩어리를 없애는 데에는 그렇게 힘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가 가장 좋습니다.

 

면역세포치료와 항암치료를 함께 받으면 효과상승

 

두 번째는 항암치료와 동시에 할 때 치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항암제 때문에 암세포가 그로기에 빠져 있을 때, 면역세포가 공격하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면역세포치료는 고가이기 때문에 아주 적절한 시기에 아주 적절하게 쓰면 아주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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