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슨요법] 거슨요법은 무염식이 아니다 –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명사가 추천한 히포크라테스 수프

채소 자체에 비타민, 칼륨 등의 영양소와 염분이 충분히 들어있어

거슨요법에서 하루 섭취하는 야채주스는 약 2,500cc로 그  안에 이미 칼륨, 염분 등이 들어 있습니다.

 

어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명사가 추천한 식단] 히포크라테스 수프라는 것이 소개됐습니다. 또한, 헬스조선에도 어제 일자 기사에 소개 됐는데 거슨박사가 야채주스로 재발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거슨치료에 대한 두 가지 오해

 

대부분 거슨치료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의료진은 물론이고 일반 사람들의 거부반응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두 가지 있습니다. 커피관장과 무염식에 관해 이야기하면 펄쩍 뜁니다. 특히 의사들은 ‘사람이 소금을 먹지 않고 어떻게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이고 또, 일반인들은 ‘소금을 넣지 않으면 그 음식을 먹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을 가장 많이 걱정하고, 지레 겁을 먹습니다.

 

무염식이라는 말은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을 첨가하지 않는다는 것

 

그런데 거기에는 상당히 큰 오해가 있습니다. 무염식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을 첨가하지 않는다는 말이지 실질적으로 거슨식 식단에 따르는 사람이 전혀 염분이 섭취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12잔의 야채주스를 마신다고 말씀드렸는데 대략 계산하면 2,500cc의 야채주스를 마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물을 2L씩 마시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보다도 많은 양의 야채주스를 마시는데, 그 채소 안에 이미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모든 원소가 들어있습니다.

 

그 안에 칼륨도 충분히 들어있고, 염분도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거슨식사를 무염식으로 한다고 해도 염분이 모자라서 잘못되는 일이 절대 없습니다.

 

거슨식 치료는 과다노출 된 염분을 빼내는 것

 

다음으로 맛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처음 거슨식 식사를 하게 되면 짠맛을 거의 못 느낍니다. 그래서 싱겁게 느낄 수가 있지만, 충분한 양의 야채주스를 마시게 되면, 그 안에 이미 많은 양의 칼륨과 적당량의 염분이 들어있어서 우리 몸 안에 있는 염분이 많이 배출됩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짜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 침에 들어있는 나트륨 농도보다 더 높은 농도의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것인데, 우리 몸은 나트륨에 너무 과다노출 되어있습니다. 소금에 너무 과다노출 되어있기 때문에 거슨식 치료를 하면 몸에 염분이 많이 빠져나가서 우리 침에 있는 염분의 농도가 아주 많이 떨어집니다. 그러면 모든 음식에 간을 하지 않아도 간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거슨식 식이요법을 1년 이상 맹렬하게 한 경험이 있는데, 그것을 하고 나면 우리가 흔히 보는 귤이 짜서 먹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우리 몸에 근본적으로 과다노출 된 염분을 빼내는 것, 그것이 바로 거슨식 식이요법의 목표이기 때문에 절대로 소금이 모자라서 잘못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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