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의 원인과 증상

폐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며, 간접흡연도 큰 역할을 합니다

담배 속에서 검출되는 성분은 약 5,000가지 정도 되는데, 이 중 약 500가지 성분이 암 발병과 연관이 있습니다.

 

폐암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암의 주된 원인은 흡연이며, 방사능이나 공해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폐암 발병률은 9.9%로 전체 암 중 4위입니다. 70대, 60대, 50대 순으로 주로 고령에서 발병합니다. 모든 암의 발병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지만 다행히 폐암은 젊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폐암의 주된 원인은 단연 흡연입니다. 담배 속에서 검출되는 성분은 약 5,000가지 정도 되는데, 이 중 약 500가지 성분이 암 발병과 연관이 있습니다. 직접 흡연은 물론 간접흡연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합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담배가 그냥 타면서 나오는 연기 속에 있는 것보다 흡연자가 연기를 뿜을 때 나오는 발암물질 농도가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폐암의 또 다른 원인은 석면과 방사선물질에 노출되거나 흡입하는 것입니다.

 

중금속을 취급하는 직업에서도 폐암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현대인이 피할 수 없는 공해 역시 폐암의 원인이 됩니다. 도시에 살면 이러한 환경을 피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

유전적 요인은 폐암의 경우 다른 암에 비해 강하지 않습니다. 가족 중에 폐암 환자가 있으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2~3배 정도 된다고 하지만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폐암의 원인

 

폐암의 증세로는 기관지 문제나 뼈의 통증 등이 있지만, 암은 원래 증세가 없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다시피 암은 증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폐암의 증세를 굳이 찾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관지에 자주 문제가 생기고 원인 모를 만성기침이 나거나, 가끔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호흡곤란이 올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가슴에 원인 모를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주기관지 쪽에 있는 성대를 지배하는 신경이 눌리면 목이 쉬기도 합니다.

 

또 상대정맥증후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신경이 아니라 큰 혈관이 눌리면서 혈관이 눌린 쪽 팔이 붓습니다. 팔뚝이 자꾸 붓는다면 상대정맥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또 다른 증세는 뼈의 통증으로, 폐암은 뼈에 전이가 잘 일어납니다. 뼈에 통증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암이 뼈로 전이되었기 때문입니다. 원인 모를 심한 요통으로 계속 물리치료를 받다가, 나중에 폐암이 뼈에 전이되었다고 진단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암은 뇌로도 잘 전이됩니다. 그래서 두통,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이 뇌로 전이되면 뇌압이 높아져서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폐암의 증상

 

폐암의 증세를 설명 드렸지만, 암은 증세가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으로 검진 받는 것이 암을 진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