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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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치료 한계, 암의 전이를 막을 수단이 없다
미세전이암 막으려면 표준치료 보충하는 수단 꼭 필요해 표준치료의 빈자리를 통합적인 치료로 메워야 합니다. 보충치료를 활용하여 치료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재발률을 떨어뜨릴 수가 있습니다. 표준치료에는 암의 전이를 막는 수단이 없다는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이만 막아도 암 치료는 성공적일 것 통계를 보면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90%가 전이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전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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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치료 한계, 전이된 미세암을 진단하는 수단이 없다
진단하기 어려운 미세암, 생활관리와 보충치료로 재발 방지에 힘써야 미세암 방지에 가장 중요한 수단이 식이요법입니다. 온열치료, 비표준적 암치료, 자연치료, 생활치료도 좋은 도구입니다. 표준치료의 한계 중 미세암을 진단하는 수단이 없다는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세암을 진단하는 도구는 없어 병원에서 암을 진단하는 도구들이 다양합니다. CT, MRI 등 영상검사가 많은데요. 이런 영상검사를 통해 오진하거나 놓치지 않고 진단이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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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한 암 환자들이 갖기 쉬운 잘못된 생각
의학에 대한 불신 또는 과학만능주의를 경계해야 현대의학적 치료는 가장 확실하지만, 아직 미완성인 치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치 가능성을 높이려면 보충 치료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가장 확실한 암 치료는 재발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확실하고 효율적인 치료입니다. 암이 재발하면 완치 가능성이 아주 크게 낮아집니다. 그런데 암 진단을 받고 나서 환우들이 보이는 태도들에 몇 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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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치료 한계, 항암제만으로 진행암을 치료하기 어렵다
종류가 다양한 암세포, 항암제만으로 모두 제거하기는 역부족 항암제를 쓰면 많은 암세포 중 일부만 죽습니다. 나머지 또 살아남습니다. 결국은 오랜 시간 치료를 하면 순한 것들은 죽고 독한 암세포만 살아남게 되는 것입니다. 표준치료의 한계에 대한 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수술이 어려운 고형암은 항암제만으로 치료가 어렵다는 내용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암 덩어리 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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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한 암 환자의 후회, 제발, 암 재발 관리를 해주세요
암은 내 몸속에 있는 존재, 초기라도 반드시 재발 방지 노력해야 현대의학은 암만 쳐다본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십시오. 암은 몸속에 있으므로 내 몸을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암 환자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재발해서 오는 분들을 볼 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분들이 처음부터 제대로 알고 대처를 잘 했다면 재발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 결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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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치료 한계, 치료 반응을 예측하기 어렵다
최선의 치료법, 약을 직접 써봐야만 알 수 있어 항암제가 얼마나 잘 들을지, 내성이 얼마나 빨리 생길지는 써봐야 알 수가 있습니다. 약효나 내성을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이 표준치료의 또 다른 한계입니다. 현대의학 표준치료의 한계에 대한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표준치료의 치료반응은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점에 관해 설명하겠습니다. 항암제 효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수단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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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줄기세포를 파괴하는 항생제와 비타민C
항생제, 비타민C 조합하여 암 줄기세포 파괴하는 새로운 치료법 나오길 연구가 지속되면 항생제와 비타민C, 그리고 다른 여러 약물을 혼합해서 항암칵테일로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암 줄기세포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암을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암 줄기세포가 지금 큰 이슈입니다. 암 줄기세포 제거가 재발 방지의 관건 암 줄기세포는 암의 재발, 전이, 내성 발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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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치료의 한계, 암 자체보다 치료 과정이 더 힘들다
피할 수 없는 항암제 부작용,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수긍해야 항암제의 부작용은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요령을 조금만 부리면 좀 더 쉽게 넘길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암 자체보다 표준치료 부작용이 사람을 더 비참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표준치료 부작용은 참 고통스럽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후 가장 피하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