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재발 관리로 운동, 식이요법 중인데 빠진 것은? / 방송 하이라이트

    마음 관리로 암 재발 방지하고 면역 높이기 우리가 살면서 이런저런 중요한 것으로 내 몸 스스로 치유하고자 하는 일을 내가 나서서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 식이요법과 중요한 관리, 마음 유방암 1기 호르몬 양성 환자인데, 수술하고 항암치료는 안 하고 방사선치료 후 항호르몬제를 복용 중입니다. 운동, 식이요법을 하고 있는데 재발 방지를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하나요? […]

  • 항암 치료가 두려운 당신에게 / 류영석 오디오로그

    항암 치료가 두려운 당신에게 항암 치료, 이겨낼 수 있습니다 끝이 있는 고통은 내 마음, 내 의지로 극복이 됩니다. 항암 치료, 마음을 달리 먹기 항암 치료 정말 힘들죠? 괴로운 것 잘 압니다. 그런데 세상사라는 것이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내 몸이 암을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암이 일어났기에 내가 약의 […]

  • 유방암 표준치료 후 고주파온열치료는 언제까지? / 방송 하이라이트

    남은 암세포 효율적으로 잡는 고주파온열치료 고주파온열치료는 실손보험이 있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면 6개월, 1년 정도 상당 기간 받아도 해될 것은 없습니다. 평생 관리해야 하는 암에 도움이 되는 고주파온열치료 유방암 3중 음성으로 항암치료, 수술, 방사선치료 다 끝났습니다. 고주파온열치료를 계속 받는다면 언제까지 받으면 좋을까요? 실제 치료에 대한 문제인데 언제까지 조심하면 되느냐는 것이죠. 특히 유방암은 상당 […]

  • 항암 치료 사기일까?, 암의 역습

    암은 건드리는 순간 역습한다? 암 치료 논란에 대하여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예외적인 현상을 마치 모든 수술하는 사람한테 일어나는 걸로 호도해서 사람이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얘기를 드립니다. 항암치료가 정말 사기냐는 주장에 대해 정리를 하는 중입니다. 암 환우 여러분들, 정말 내가 불안하고 뭔가 불확실할 때 빨려 들어가는 주장이 있죠. 항암치료가 사기다. 그래서 항암제로 살해당한다는 것에 대해 […]

  • 항암 치료 사기일까?, 암과 싸우지 마라 1

    암 치료 아예 하지 마라? 암 방치법에 대한 해답 의학의 진단 과정, 발전된 과정을 생각하면 암을 치료하지 말라는 주장이 정말 황당무계한 주장입니다. 암, 치료 대신 방치를 내세우는 사람들 ‘항암 치료가 정말 사기냐? 아무 소용 없는 거냐? 골탕만 먹는 거냐?’ 이런 것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에 대한 얘기를 지난 영상에서 했었죠. […]

  • 항암 치료 사기일까?,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 2

    항암 치료 편견 타파! 불안감 없이 항암 치료받는 법 아직 표준치료가 미완성된 치료지만 현재로서는 최선의 치료라는 사실만 생각하시면 엉뚱한 선택을 하시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암 치료가 사기? 상승하는 암 환자의 생존율 항암 치료가 사기 같으면, 제약 회사의 농간 같으면 정말 그런지 의심하셔야 합니다. 이럴 때는 역사를 보면 됩니다. 만약에 항암 치료가 정말 효과가 […]

  • 항암 치료 사기일까?,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 1

    항암 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 항암제는 일부 부작용으로 한계가 있는 치료이긴 하지만 환자 생존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 이미 나 있습니다. 항암 치료, 정말 받아도 괜찮을까? 항암 치료의 부정적인 시선 요즘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보든지 상담하는 환자분들 보든지 항암 치료가 정말 사기행각이면 큰일 나는 위화감. 공포감을 갖는 암환우 분들이 있으십니다. 극단적인 분들은 […]

  • 암 치료에 도움되는 건강보조제 황기 2, 안정성과 부작용

    황기, 이렇게 먹어야 효과적! 황기 섭취 시 주의사항 황기가 면역을 증강하고 조절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면역억제제를 쓰고 있는 환자들한테는 면역 기능의 교란이 일어나죠. 황기의 안정성과 복용량 황기의 안정성하고 부작용입니다. 실제 부작용이 제일 중요하죠. 황기는 순응도가 높아서 부작용이 별로 없습니다. 먹는 데 크게 거부감이 없고 부작용이 없고 그러면 우리가 크게 사용하는 데 부담을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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