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준치료 한계, 치료 반응을 예측하기 어렵다

    최선의 치료법, 약을 직접 써봐야만 알 수 있어 항암제가 얼마나 잘 들을지, 내성이 얼마나 빨리 생길지는 써봐야 알 수가 있습니다. 약효나 내성을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이 표준치료의 또 다른 한계입니다. 현대의학 표준치료의 한계에 대한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표준치료의 치료반응은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점에 관해 설명하겠습니다. 항암제 효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수단은 없어 […]

  • 암 줄기세포를 파괴하는 항생제와 비타민C

    항생제, 비타민C 조합하여 암 줄기세포 파괴하는 새로운 치료법 나오길 연구가 지속되면 항생제와 비타민C, 그리고 다른 여러 약물을 혼합해서 항암칵테일로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암 줄기세포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암을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암 줄기세포가 지금 큰 이슈입니다. 암 줄기세포 제거가 재발 방지의 관건 암 줄기세포는 암의 재발, 전이, 내성 발현에 […]

  • 표준치료의 한계, 암 자체보다 치료 과정이 더 힘들다

    피할 수 없는 항암제 부작용,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수긍해야 항암제의 부작용은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요령을 조금만 부리면 좀 더 쉽게 넘길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암 자체보다 표준치료 부작용이 사람을 더 비참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표준치료 부작용은 참 고통스럽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후 가장 피하고 싶은 […]

  • 암 진단, 실손보험의 반격, 의료 체계를 모르는 판사

    보험사와의 분쟁에서 환자가 불리한 경우 많아, 치료 전 미리 조율을 잘 하길 환우 여러분께서는 실손보험 청구를 할 때 보험사와 미리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치료를 받기 전에 조율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 실손보험사들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실손보험 관련하여 놀랄 만한 기사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의료시스템을 전혀 모르는 판결 기사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환자 한 분이 암 진단을 […]

  • 표준치료의 한계,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없다

    정상세포도 죽이는 항암제, 다른 대안 없기에 쓰는 것 우리가 원하는 항암제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쩔 수 없이 차선책으로 항암제를 쓰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암 치료에 접근하는 방향에 대해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부터는 주요 내용에 대해 집약하여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죽이는 약은 없다 인류가 암 치료에 있어 전쟁을 선포한 […]

  • 건강한 사람들은 필요 없다는 아스피린, 암 환자도?

    아스피린은 암 전이를 방지해주는 좋은 수단 암 환자가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목적이 따로 있습니다. 전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아스피린과 관련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습니다. 제가 아스피린에 대한 여러 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겐 아스피린 큰 의미 없다는 기사 신문기사에는 건강하다면 아스피린을 먹지 말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암 환우들이 걱정을 하시는 […]

  • 전략적 관점으로 보는 암 환자의 분류 – 원격전이 암(Distant Cancer)에 전신증상, 전신쇠약

    체력과 면역을 관리하며 표준치료는 보조 수단으로 공격적인 치료를 하기에는 체력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통증 등 암 관련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견디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원격전이가 일어났는데 전신 증세를 나타내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초기가 아니라 상당히 진행된 원격전이암입니다. 두려움에 공격적인 치료 원하는 경우 많아 진단을 받은 지는 얼마 안 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환자들은 […]

  • 암 환자는 유산균을 먹으면 안 되나요?

    일상적으로 먹는 적당량의 유산균, 암 환자에 문제 될 것 없어 문제는 우리가 평균적으로 하는 행동에서 많이 벗어났을 때 일어납니다. 일상적으로 환우 여러분이 드시는 유산균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들 유산균 많이 드시죠? 며칠 전 암 환우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유산균을 먹어도 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유산균을 먹는 것은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장 건강을 우리 […]

  • 전략적 관점으로 보는 암 환자의 분류 – 원격전이 암(Distant Cancer)에 무증상

    공격과 방어 모두 갖추고 효율적 치료 해나가야 원격전이암은 공격과 방어를 함께 해야 합니다. 공격적인 치료는 대학병원 치료입니다. 방어적인 치료는 면역을 올리고 체력을 관리하는 ‘나 치료’입니다. 요즘의 분류 기준으로 국한암, 국소진행암, 원격전이암으로 암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환자를 보는 임상 의사 입장에서 원격전이암 환자도 두 그룹으로 분류합니다. 암과 동행하는 전략 필요해 통계를 […]

  • 암의 과다진행(성장), 면역항암제도 여기에 관여

    새롭게 등장한 면역항암치료, 결점 없는 기적의 치료라고 여겨선 안 돼 암의 과다진행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면역항암제 등장 이후, 암이 더 빨리 자라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암의 과다진행이라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암의 과다진행이란 6주, 즉 한 달 반 정도 기간 동안 암 크기가 50% 이상 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면역항암치료 후 암이 급속도로 성장하기도 […]

  • 국소진행암(Regional cancer), 표준치료의 최대 수혜자

    강력한 표준치료와 보충치료 총동원해 재발률 낮춰야 국소진행암은 완치율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방어적인 치료가 아니라 공격적인 치료를 최우선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암 분류에서 오늘은 국소진행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국한암보다 조금 더 진행되면 국소진행암이라고 얘기합니다. 국한암에 비해 완치율 낮아 국소진행암은 영어로 Regional cancer입니다. 암이 원발 병소에서 조금 주변으로 번져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병기로는 3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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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적 관점으로 보는 암 환자의 분류 – 국한암(Localized Cancer)

    완치 가능성 높다고 마음 놓지 말고 표준치료와 생활치료 열심히 해야 암이 초기에 발견된 경우 환자들이 지나치게 안심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뒷마무리를 게을리하기가 쉽습니다. 지난 시간에 암 환자를 분류하는 개념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기존처럼 병기에 따라 분류하는 것보다 임상 일선에서 더 유용한 방법이라고 설명 드렸는데요. 첫 번째가 바로 국한암(Localized cancer)입니다. 수술만 하고 방치하는 환자들 많아 […]

  • 5_yc (1)

    전략적 관점으로 보는 암 환자의 분류

    국한암, 국소진행암, 원격전이암 개념으로 바라보기 암 관련 통계가 점차 국한암, 국소진행암, 원격전이암 개념을 바탕으로 잡혀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국립암센터도 이 분류방법을 사용합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암 관련 통계 검색을 많이 하실 겁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들어가서 통계를 찾아보면 암 발병률, 5년 생존율 등 관련 자료가 많습니다. 암이 원발 장기에 국한되어 있거나 주변부에 머무른 상태 과거에는 암 […]

  • 여러분의 암 투병에 도움이 되었다니 힘이 납니다

    상담과 글을 통해 도움받는 환자들에게 감사한 마음 저의 블로그나 상담으로 암 치료 방향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환자들 덕분에 큰 힘을 얻습니다. 아주 고마운 환자 한 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유방암 4기 환자와의 상담 사례 이 환자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분입니다. 2016년에 진단을 받았는데요. 당시 불행하게도 이미 임파선과 척추에 전이가 된 상태였습니다. 이분은 임상시험에 참여를 […]

  • 3_yc

    수면제가 암 치료 방해요인은 아니다

    잠 잘 자고 면역기능 유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 수면제는 암 치료에 있어 방해요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잠을 푹 잠으로써 다음날 상쾌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면역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면제는 암 치료에 있어 방해요인이 아닙니다.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수면제가 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기사였습니다. 수면제가 암 발병률을 30% 정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학술지에 […]

  • 1류_yc

    항암치료의 발전, 임상시험을 적극적으로 찾아라

    면역 관련 신약 임상시험은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 될 수도 면역 관련 항암제 임상시험을 통해 4기암 환자들이 극적인 반전을 맞기도 합니다. 면역항암제는 화학요법과 달리 부작용도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간 내 담도암으로 항암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임파선 전이도 꽤 되어 있으니 신약치료도 함께 해보자고 합니다. 항암치료도 걱정스러운데, 신약치료까지 한다니 두렵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아닌 […]

  • 1_yc (1)

    장 건강이 암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장 건강에 따라 암 발병과 전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 나와 장의 건강은 암 투병의 밑거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유산균을 잘 챙겨 드십시오. 질 좋은 섬유질 섭취도 중요합니다. 장 건강은 암 치료에 매우 중요한 요인입니다. 장 건강과 암 발병률 관계 밝힌 논문 지난 5월, 사이언스 학술지에 굉장히 흥미로운 논문 하나가 나왔습니다. 동물실험을 통해 […]

  • 5_yc

    면역항암제의 도전, 희망과 혼란을 정리합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면역항암제 치료성적 나날이 좋아질 것 면역항암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암세포를 없애려는 공격적인 치료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면역항암제는 방어적인 기능입니다. 지난 8월 8일에 KBS 생로병사에서 ‘면역항암제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많은 분들이 희망과 혼란을 동시에 느꼈을 것입니다. 공격 위주에서 방어 위주의 암 치료로 변화 중 실제로 면역항암제는 굉장히 큰일을 […]

  • 1_yc (2)

    3중 음성 유방암, 치료가 어려운 이유

    3중 음성 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 없어서 치료법 마땅치 않아 3중 음성 암세포는 호르몬 수용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수단이 매우 제한됩니다. 일단 호르몬치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표적치료제인 허셉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요즘 유방암 중에서 3중 음성 유방암 환자가 매우 많습니다. 3중 음성 유방암이 주로 젊은 사람들한테 많이 생깁니다. 또 상당히 공격적이며 치료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

  • 5_yc (1)

    암 면역치료의 역사와 암 백신

    계속 발전되어 온 암 면역치료, 머지않아 4세대 암 백신이 주 이룰 듯 암이 면역을 회피해버리면 면역세포가 많아도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4세대 암 면역치료인 암 백신입니다. 요즘 암 치료에 있어 면역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암 면역치료의 1~3세대 요법들 면역치료를 위해 일본에 가는 환자도 많습니다.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나 옵디보가 급여를 획득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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