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_yc

    면역항암제의 도전, 희망과 혼란을 정리합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면역항암제 치료성적 나날이 좋아질 것 면역항암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암세포를 없애려는 공격적인 치료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면역항암제는 방어적인 기능입니다. 지난 8월 8일에 KBS 생로병사에서 ‘면역항암제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많은 분들이 희망과 혼란을 동시에 느꼈을 것입니다. 공격 위주에서 방어 위주의 암 치료로 변화 중 실제로 면역항암제는 굉장히 큰일을 […]

  • 1_yc (2)

    3중 음성 유방암, 치료가 어려운 이유

    3중 음성 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 없어서 치료법 마땅치 않아 3중 음성 암세포는 호르몬 수용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수단이 매우 제한됩니다. 일단 호르몬치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표적치료제인 허셉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요즘 유방암 중에서 3중 음성 유방암 환자가 매우 많습니다. 3중 음성 유방암이 주로 젊은 사람들한테 많이 생깁니다. 또 상당히 공격적이며 치료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

  • 5_yc (1)

    암 면역치료의 역사와 암 백신

    계속 발전되어 온 암 면역치료, 머지않아 4세대 암 백신이 주 이룰 듯 암이 면역을 회피해버리면 면역세포가 많아도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4세대 암 면역치료인 암 백신입니다. 요즘 암 치료에 있어 면역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암 면역치료의 1~3세대 요법들 면역치료를 위해 일본에 가는 환자도 많습니다.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나 옵디보가 급여를 획득하면서 […]

  • 4_yc (1)

    체력이 곧 면역, 철저한 식이요법이 독이 될 수도

    허약한 체력으로 지나친 식이요법 하면 영양실조 올 수도 체력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식이 관리를 해야 합니다. 체력이 어느 정도 된다면, 그때부터 식이요법에 신경을 쓰십시오. 체력이 있다면 식이요법으로 암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고령인 환자는 식이요법에 주의해야 합니다. 몸이 쇠약한 환자는 식이 보다 체력 관리에 힘써야 특히 당뇨병 환자들이 많이 겪는 부분인데요. 당뇨병 환자에게 […]

  • 우리 몸에서 암세포로 살아남기 4 – 다양성 _ 류영석 원장

    다양한 세포 종류 만들어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암의 능력 암 덩어리 안에는 수억 개의 암세포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모두 다른 성질을 가진 다양한 세포들입니다. 그래서 환경이 변화하면 도태될 암세포들은 빨리 도태됩니다. 반면 환경에 적응 가능한 암세포가 재빨리 그 자리를 대체합니다. 암은 어떻게 그렇게 끈질기게 살아남을까요? 해답은 바로 다양성에 있습니다. 암 덩어리 안에는 매우 다양한 […]

  • [동대문 암치료] 우리 몸에서 암세포로 살아남기 3 – 혈관생성 조절

    암은 조건이 안 좋으면 일부러 혈관 만들지 않고 기다린다 암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혈관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혈관신생 자체를 암 스스로가 조절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암이 우리 몸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 번째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암은 생존조건이 갖춰지면 혈관 만들어 세 번째 방법은 혈관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혈관은 암이 […]

  • 우리 몸에서 암세포로 살아남기 2 – 면역회피 _ 휘경 우리들내과

    암은 면역세포가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기능 가지고 있어 암은 필요한 경우 위장전술을 폅니다. 면역세포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만드는 신호전달물질을 보냅니다. 암이 생존하기 위해 가진 기능 첫 번째는 휴면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두 번째는 면역회피기능입니다. 암이 면역을 회피하는 다양한 방법들 암은 몸속에서 자라는 과정에서 면역세포들의 공격을 받습니다. 암세포 입장에서는 끊임없는 면역세포의 공격을 막아내야 […]

  • 2_yc (5)

    우리 몸에서 암세포로 살아남기 1 – 휴면

    성장하기 좋은 조건이 아니면 암세포는 휴면에 들어간다 환경이 허락하지 않으면 암세포들은 휴식을 취합니다. 동면에 들어가는 것이죠. 암은 우리가 바라는 대로 잘 나아주지를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휴면, 암의 생존 능력 우리에게는 암세포가 없어져야 할 존재입니다. 그래서 암세포 입장에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암세포 입장에서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암이 왜 그렇게 […]

  • 7_yc (5)

    암 치료에 있어 주저함은 독이다

    때로는 신중함보다 과감한 결단이 필요해 꼭 필요할 때는 과감한 결정을 해야 합니다. 필요할 때는 저질러야 됩니다. 그래야 다음이 옵니다. 상담을 해보면 암 환자들이 주저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오늘은 암 치료에 있어 주저함이 얼마나 독이 되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주저하다가 수술 시기 놓치는 환자 많아 사실 주저함이란 신중함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암 진단을 받으면 […]

  • 암 때문이 아닌 암 환자의 사망원인, 영양실조

    암 환자에게 식욕부진, 소화 장애 오지 않도록 식습관 주의해야 암 환자는 식욕부진, 소화 장애를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합니다. 암 환자가 사망하는 원인 20%가 영양실조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암 환자가 사망하는 이유가 대부분 암 때문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식욕 떨어지면 영양실조로 이어져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암 환자의 사망원인을 조사한 것인데요. 절반이 […]

  • 6_yc

    한 가지 문제에 한 가지 방법? 암 정복 쉽지 않아

    암은 강한 생명력 지닌 존재, 다양한 치료방법 동원해야 저는 항상 암 치료의 다양성을 주장합니다. 단순한 생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항암제, 면역치료, 식이요법, 온열치료 등 모든 치료를 동원해야 합니다. 암 치료는 매우 어렵습니다. 1990년까지만 해도 암과 에이즈가 인류의 공포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에이즈는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암은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 현대의학이 암과의 전쟁에서 완패했다는 […]

  • 7_yc

    췌장암 수술 후 식이요법, 환자와 보호자의 갈등

    처음부터 지나치게 강도 높은 식이요법은 무리일 수 있다 보호자나 환자 모두 기억해야 합니다. 식이요법을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하지 마십시오. 너무 강도 높게 시작했다가 못하게 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됩니다. 가끔 암 치료 때문에 부부싸움이 나서 보호자와 환자가 함께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도 그런 환자 한 분이 오셨습니다. 췌장암 수술을 받은 남성 환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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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환자의 아스피린 복용법과 주의할 점

    항암치료 중이나 수술 전후에만 주의하면 큰 문제 없이 복용 가능 암 환자가 아스피린 복용을 중지해야 하는 경우는 수술 전후, 항암치료 할 때, 혈소판 수치가 낮을 때입니다. 이 정도 사항에만 주의를 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암 환자에게 아스피린 복용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사실 환자 입장에서는 두려울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하고 있거나, 몸 상태가 예전보다 좋지 […]

  • 아스피린 복용이 암 환자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

    아스피린 복용은 암 생존율 높이고 전이·재발 줄여준다 암 환자가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여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암 환자분들은 아스피린을 가급적이면 복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스피린은 거의 만능의 약리작용을 가졌으면서도 매우 저렴한 비용의 일반의약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스피린의 효능과 암 쪽만 연관 지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스피린이 암 발병률을 많이 줄인다는 사실은 이미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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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발병률을 떨어뜨리는 아스피린

    아스피린 장기복용하면 암 발병률 낮아져 사실 약품이나 음식을 불문하고 어떠한 단일 치료도 암 발병률을 이렇게까지 떨어뜨릴 수는 없습니다. 주변에 암 환자가 많은 가족력을 가진 분이라면 아스피린 장기 복용을 신중하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요즘 아스피린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실제 아스피린을 먹어도 되냐는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대표적인 해열진통제, 소염작용도 있어 아스피린은 100년 가까이 된 약입니다. 그런데 […]

  • 2_yc (1)

    암 생존자, 다른 장기 암 검진에는 소홀

    암 생존자는 2차 암 발병위험 철저히 관리해야 암 생존자는 체중관리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물론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식습관 관리도 잘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건강검진을 더욱 열심히 받아야 합니다. 오늘은 2차 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발 부위 외 새로운 곳에 생기는 2차 암 2차 암은 암의 재발과는 다릅니다. 원발 부위에 암이 다시 생기는 것이 […]

  • 1_yc

    암 극복의 기쁜 소식, 또 다른 재앙을 대비해야

    암 치료 외에도 당뇨, 골밀도 등 철저히 관리해야 암 생존자는 물론 원발 부위 암이 재발되지 않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당뇨병, 골밀도 등 전신 상태를 잘 챙겨야 합니다. 지금은 암이 완치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암이 늘긴 했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좋은 치료를 해서 치료가 됩니다. 암 생존자, 암 완치자가 늘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암 완치자들이 […]

  • 7_yc

    고령 암 환자 증가, 나이 들어도 건강관리 꼭 하시라

    70대 이상에서 암 발병 크게 늘 것, 예방이 최선 암은 생기지 않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므로 60세가 넘은 분이라도 암 예방을 위해 식습관, 운동, 햇빛 등 기본적인 요소들을 잘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검진을 꼭 받으십시오.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암 발병원인 중 노화가 첫째로 꼽힙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화와 암 발병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 6_yc

    암과 관계가 있지만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

    흡연, 비만, 당뇨병 등 암 발병률 높이는 인자들에 주의하자 암과 관련된 여러 가지를 놓치기 쉬운데요. 이런 소식을 일상생활에 현명하게 수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부분들이 모여서 치료성적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암과 관계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암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놓치고 지나가는 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흡연, 비만, 가공육, 지나치게 이른 성관계 주의해야 […]

  • 암을 다루는 박사 중 골치 아픈 박사 두 부류

    임상적 지식 바탕으로 환자의 상황까지 파악하는 박사는 드물어 물론 암 치료에 있어 대학병원 표준치료가 단연 으뜸입니다. 당연히 그것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바다의 일을 잘 아는 사람의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박사라는 학위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암 치료에 있어 골치 아픈 박사 두 종류가 있어서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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