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암 완전정복, 위암의 증상과 진단 2

    위내시경, 위암 진단을 위해 꼭 필요한 검사 가장 확실한 것은 위내시경 검사입니다. 조직검사를 해야 암 진단이 가능하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위암 진단법, 위내시경 대부분 사람이 위내시경은 한두 번 경험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알고 계시겠지만, 내시경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보겠습니다. 위내시경은 호스를 넣어서 합니다. 위내시경은 영어로 Gastro-fiber-scope입니다. 여기서 fiber 섬유가 많이 있다는 뜻인데, 광섬유입니다. […]

  • 위암 완전정복, 위암의 증상과 진단 1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위암일 수 있다 위암의 증세라는 것이 어떤 특이적인 증세는 아닙니다. 소화가 안 된다든지, 배가 늘 그득하다든지,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위암을 알려주는 특별한 징후는 없어 제가 암에 대해서 늘 가장 먼저 하는 얘기는 암은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속이 불편하지 않고 아무 증세가 없으면 암에 […]

  • 위암 완전정복, 위암의 원인, 헬리코박터 이야기 2

    헬리코박터, 항생제로 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할 때 헬리코박터 검사를 꼭 하고, 균이 있으면 치료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위암 예방법입니다. 위산도가 낮아도 점막이 상하지 않는 이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이 세균이 어떻게 pH 2에서 살아날 수 있을까? 의사 마샬은 엄청난 고민과 고생을 했을 것입니다. 위는 점막층이 있다고 했습니다. 두꺼운 점막이 있고, 위산을 계속 만들어냅니다. […]

  • 위암 완전정복, 위암의 원인, 헬리코박터 이야기

    위에는 세균이 못 산다는 정설을 깬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이상하네. 이게 무슨 세균일까? 일주일 동안 산소 공급도 없었는데 어떻게 자랐지?’ 흥미를 느끼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산도가 낮은 위, 세균이 살 수 없다는 논리 위암과 헬리코박터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헬리코박터에 대해서는 조금 더 깊이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980년도에 의사 마샬이 ‘헬리코박터’라는 세균을 발견하기 […]

  • 위암 완전정복, 위암의 종류와 위험인자 2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암의 전단계를 알고 있으면 우리가 좀 더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검사를 자주 받아서 암을 조기 발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위암의 전단계, 만성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Pre-cancerous change, 전암 상태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암 상태란, 암 발병을 예방하고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매우 […]

  • 위암 완전정복, 위암의 종류와 위험인자 1

    위 점막을 자극하는 위암의 위험인자 장아찌, 젓갈류 등 염장 음식을 먹으면 실제로 위에 주는 영향은 훨씬 더 큽니다. 위암 대부분은 ‘선암’ 위암의 종류와 위험인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암의 95%는 선암(Adenocarcinoma)입니다. 병원에서 따로 림프암이나 칼시노이드라고 얘기하지 않았다면 선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선암은 위 점막상피에서 생기는 암입니다. 위 조직이 많은데, 위 점막에 암이 생기는 이유는 […]

  • 위암 완전정복, 위암 이해를 위한 위의 해부학적 구조 2

    위저부의 얇은 근육층, 암이 쉽게 뚫고 나가는 구조 위저부에 생긴 암은 굉장히 빨리 뚫고 나와서 예후가 좋지 않은 편입니다. 위체부에 생긴 암은 위벽이 두꺼워서 전이가 늦은 편이므로 치료 경과가 좋습니다. 위암 대부분은 점막층에 생기는 선암 두꺼운 위벽을 조금 더 현미경적으로 깊이 보면 점막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위산, 소화효소 펩신, 인트린직 팩터(intrinsic factor)을 만드는 등 왕성한 […]

  • 위암 완전정복, 위암 이해를 위한 위의 해부학적 구조 1

    두꺼운 근육으로 이루어진 중심 소화기관, 위 위는 근육층을 이용하여 음식을 잘 섞고 잘게 부수는 연동운동을 합니다. 그러려면 매우 튼튼한 근육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 위암 국립암정보센터에 보고된 위암의 통계입니다. 2017년 한 해 기준 23만 명 이상의 암 발생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암은 위암 신환자가 3만 명 가까이 생겼습니다. 위암 발생률은 […]

  • 3_yc (5)

    선항암이 진행된 위암의 치료성적도 높인다

    선항암으로 암 크기 줄인 후 치료한 환자들 생존율 높아져 선항암을 해서 최대한 암 크기를 줄인 후, 수술까지 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항암과 4기 위암 치료방침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진행된 위암 환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선항암 후 수술한 사람, 항암치료만 한 경우보다 3년 생존율 높아 […]

  • 1_yc

    위암, 항암치료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검사법

    유전자분석으로 그룹 나눠 항암치료 효과 있는지 미리 알 수 있어 유전자분석 결과 상피형이 아니라면, 수술 후에 항암치료 말고 다른 치료를 통합적으로 받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오히려 삶의 질 향상과 생존기간 연장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위암 환자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만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유전자분석 통해 항암치료 효과 예측하는 검사 개발돼 위암이 […]

  • 1_yc (9)

    위암 3기, 항암치료는 어느 병원이 좋을까요?

    의사의 몫은 의사에게 맡기고 환자는 식이요법과 생활치료에 집중하길 의사 몫은 의사에게 맡기고, 환자는 본인 할 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식이요법과 생활치료에 매진하는 것이 환자의 몫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40대 여성 환자분과 상담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이 환자는 상당히 진행된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상담에 왔습니다. 항암치료 어느 병원에서 받을지 고민하던 환자 환자분의 질문은 이러합니다. […]

  • 6_yc

    위암, 효과가 있던 임상실험 포기, 과감한 결단?

    효과 있다면 항암치료 유지하면서 통합의학적 보완 치료 병행해야 저는 항상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 한다, 모든 치료의 장점을 최대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희망도 없고 치료 효과도 없는 항암제에 올인하지 말라는 것이 저의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앞뒤 맥락은 없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60대 위암 환자분이 보호자와 같이 상담을 왔습니다. 환자는 대학병원에서 […]

  • 6_yc-4

    [암과 염증]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염 – 위궤양

    위암 발생과 성장의 주요 원인 헬리코박터, 건강검진 때 함께 검사받길 위염이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라는 세균입니다. 우리나라에 위암이 많은 것도 우리나라 인구 전체의 60%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되어 있거나 감염된 병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염은 흔히 접하는 질환입니다.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서 굉장히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

  • 3_yc-1

    위암과 대장암, 조기 발견한 만큼 유리하다

    건강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면 간단한 시술로도 완치 가능해 모든 암은 언제 발견이 되느냐가 치료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지점인데 대장암과 위암은 내시경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암은 우리 신체의 어느 장기든지 생길 수 있는 것인데 특히 소화기에 생긴 암은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조기발견이 쉬운 것 중 하나입니다. 위암과 대장암은 조기 발견하면 간단한 시술로 완치 […]

  • 2_yc-3

    위암 발병 세계 최고 수준인 이유

    식생활 특성이 주 원인이지만 비타민 결핍도 매우 큰 요인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야채, 과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하고 비타민C나 종합비타민 등을 꾸준하게 같이 복용하는 것도 길게 보면 위암 발병을 줄이는 생활습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국립보건원에서 낸 통계를 보면 199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위암은 변함없이 꾸준하게 아주 높은 발병률을 보입니다. 사실 암이 발생하는 패턴이 많이 […]

  • 1_yc-5

    저용량 아스피린, 위암에도 효과 있다

    저용량 아스피린 3년 이상 복용하면 위암 발병률 60% 주는 것으로 밝혀져 아스피린을 먹고 속이 쓰리다거나, 또 출혈성 경향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일반인이나 암 환자 모두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추천할 만한 치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용량 아스피린이 가진 질병 예방 효과, 치료 효과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암에 대해서는 직접 과학적인 […]

  • 5_yc (2)

    [기사바로읽기] 비만의 역설, 살찐 위암 환자가 더 오래 산다

    영양관리가 잘 된 과체중 군에서 위암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비만이 건강에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영양관리가 암의 치료와 예후에 있어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살찐 위암 환자가 더 오래 산다는 내용의 흥미로운 기사가 있습니다. 위절제술 환자 중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5년 생존율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실 비만은 […]

  • 4_yc (4)

    [기사바로읽기] 조기 위암, 복강경 수술이 개복 수술보다 합병증이 적다

    복강경 수술이 개복수술보다 수술 합병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세잔존 암이 남을 가능성은 복강경 수술이 더 높았지만 미세잔존 암이 폭발적으로 자랄 가능성은 복강경 수술이 더 적습니다. 조기 위암이면 복강경 수술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도 좋겠습니다. 암 수술에서 복강경 수술, 즉 내시경적 수술이 많이 보편화하였습니다. 이번에 조기 위암인 경우 복강경 수술이 개복수술보다 합병증이 적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 위암은 특별한 증세가 없다

    증세가 없어 4기에 많이 발견되는 위암,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이 가장 중요 위암의 증세는 소화기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하고, 미만성 위암의 경우는 4기까지 거의 통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증상에 연연하지 말고 정기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위암의 증세가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위암은 증세가 아니라 정기적인 검사 결과로 발견되는 암 일반적으로 알려진 […]

  • 발생 위치에 따라 치료경과가 달라지는 위암 치료전략

    위암이 저부에 생기면 폐 침투까지 가능, 치료 초기부터 재발방지 힘써야 위는 똑같은 종류의 암이라 하더라도 위치에 따라 재발률이 달라집니다. 암이 저부에 생겼는지 분문부에 생겼는지 그 위치를 파악하여 재발방지 전략도 달리 세워야 합니다. 위암은 현미경적, 조직학적, 형태적으로 여러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똑같은 종류의 암이라 하더라도 암이 생긴 위치에 따라서 예후도 많이 달라집니다. 근육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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