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_yc (2)

    항암치료 중 커피관장 해도 괜찮을까요?

    항암치료 중 커피관장, 입안의 상태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구내염이 심해서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기 어렵다면 커피관장을 절대적으로 피하셔야 합니다. 커피관장은 거슨치료의 핵심이며, 해독을 돕는 치료입니다. 그런데 커피관장을 피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일정한 시기에는 커피관장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입, 위, 장 등 점막에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항암치료 부작용 […]

  • 14_yc (1)

    항암치료 중인데 현미채식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능한 몸에 좋은 식이요법을 따르되, 절대 굶지는 마십시오 굶을 바에야 해로운 것이라도 먹어서 체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굶게 될 지경이라면 육류라도 섭취를 하는 게 맞습니다. 암 환자분들이 식이요법 없이 아예 굶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굶는 것보다는 해로운 음식이라도 먹는 게 더 낫습니다. 저는 암 환자의 식이요법에도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4_yc (2)

    항암제 용량,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을까?

    의사는 환자가 힘들어해도 용량을 줄이자는 결정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환자 본인의 상황과 느낌에 따라 스스로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환자 스스로가 결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이유로 암은 스스로 치료해야 하는 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를 할 때 항암제 투여는 표준용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환자의 체중 등을 고려하여 체포면적당 용량, 투여 주기 등이 결정됩니다. […]

  • 3_yc

    항암치료를 기본으로 6회를 권하는데 다 해야 하나요?

    병원에서는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근거로 항암치료 횟수를 결정합니다 그 결정을 바꾸는 데 따르는 위험 부담은 환자 스스로가 지고 갈 부분입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을 때 3회, 12회 등 횟수를 권합니다. 항암치료 기간이 길어지면 심리적 부담이 커집니다. 실제로도 참 힘들고 쉬고 싶은 유혹도 많이 듭니다. 의사는 항암치료 통계자료를 근거로 횟수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의사가 항암치료 […]

  • 2_yc

    면역항암치료, 항암치료보다 먼저 하면 좋을까?

    아직 면역항암치료 관련 임상실험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답을 알 수는 없습니다 2~3년 내 유용한 답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면역항암제를 항암제보다 먼저 쓰는 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답은 알 수 없습니다. 면역항암치료를 항암치료보다 먼저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답은, 아직 없습니다. 가장 큰 효과를 보는 방법을 찾기 위해 임상실험이 진행 중입니다. […]

  • 3-2_yc

    면역항암제 이야기 2

    1번 글의 이어 면역항암제의 등장으로 암과 공존하고 암을 관리하는 암 치료 패러다임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면역항암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면역항암제는 암과 공존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치료법입니다. 국내에서 4기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임상 시험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매우 고무적입니다. 1년 생존율이 42%, 3년 생존율이 20%입니다. 이는 지금의 암 치료성적과 비교하면 엄청난 결과입니다. 가까운 […]

  • 3-1_yc (1)

    면역항암제 이야기 1

    면역항암제는 3세대 항암제로서 부작용과 내성이 없는 암치료방법입니다 면역항암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 항암제나 표적치료제는 치료에 도움은 되지만 부작용이 심했습니다. 면역항암제에 대한 정보는 환우들의 마음을 많이 흔들어놓습니다. 최근 연세대학교 암센터에서 열린 폐암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면역항암제가 언급되었습니다. 환우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면역항암제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의학이 추구해온 방법에 가장 가까운 […]

  • 4-2_yc

    [Q&A] 항암제는 왜 주기적으로, 장기간 맞아야 하나요? 2

    항암치료는 정상세포 회복, 항암제에 반응하는 세포 주기를 고려하는 치료 방식으로 3~4주의 주기를 지켰을 때 효과가 가장 뛰어납니다 항암제는 주기를 지켜 맞아야 합니다. 주기를 지키지 않으면 정상세포는 물론 암세포도 같이 회복해버립니다. 주기를 맞추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항암제를 주기적이고 장기간 투여하는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암제의 효과가 가장 뛰어난 세포주기에 따라 반복해서 투여합니다. 항암제가 […]

  • 4-1_yc

    [Q&A] 항암제는 왜 주기적으로, 장기간 맞아야 하나요? 1

    세포주기에 따라 항암제의 효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세포주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항암제 주기 역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를 왜 일정한 주기마다, 장기간 투여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암 덩어리 안에 있는 수많은 암세포는 각각 서로 다른 세포주기를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제는 약의 조합에 따라 3~4주 정도를 주기로 투여합니다. 항암제를 맞고 3주 기다렸다가 검사 후 […]

  • 3_yc (1)

    항암제에 대한 오해

    항암제는 암 치료에 있어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무기입니다 항암제는 일부 해로움이 존재하지만, 회복 가능하며 견디기 가능한 수준입니다. 무기를 현명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암 환자들은 항암제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인터넷이나 주변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오해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약이 아니며 단기간 면역기능을 마비시키기도 합니다. 항암제에 대한 오해 중 가장 큰 것이 항암제가 […]

  • 2_yc

    항암제는 독약, 그러나 최선의 선택

    항암치료는 부작용을 일으키지만 가장 객관적인 치료방법이기에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유일한 대항 무기입니다. 항암제보다 강력한 무기는 없습니다.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에 대비하는 활용 방안을 지혜롭게 찾아 나가야 합니다. 항암제는 실질적으로 독약이 맞습니다. 그러나 암 치료에 있어 최선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항암치료는 가장 객관적이며 명확한 치료방법입니다. 중요한 점은 항암제가 최선의 […]

  • 2_yc (15)

    항암치료의 가장 큰 걸림돌, 저산소 세포

    암 안에 있는 저산소 세포는 항암제와 방사선에 강하게 저항합니다 암 치료는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를 공격하는 치료입니다. 그런데 세포들이 휴면에 들어가서 더는 분열을 하지 않으면 암 치료가 소용없어집니다. 또 산소 농도가 낮은 세포는 외부 공격에 대한 방어 능력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저산소 세포는 암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저산소 세포는 혈관에서 먼 거리에 존재하여 산소나 영양분을 […]

  • 1-3.yc

    암 치료가 실패하는 이유3 – 다약제 내성 발현

    처음부터 약제에 내성을 가진 암세포는 항암제를 바꿔도 계속해서 살아남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약제에 반응하는 세포의 수는 줄어들지만 내성을 가진 세포는 점점 더 늘어납니다. 암의 병기가 빠른 조기암이라 해도 이런 세포들을 잘 처리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치료방법을 융합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암 치료가 실패하는 또 다른 이유는 다약제 내성 발현입니다. 항암치료를 […]

  • 1-2_yc (1)

    암 치료가 실패하는 이유 2, 암세포 중 존재하는 항암내성세포, 저산소세포, 휴면세포

    암 치료가 실패하는 것은 내성세포, 저산소세포, 휴면세포가 항암치료에서 살아남기 때문입니다 암세포 내에 존재하는 세포는 다양한 종류로 나뉩니다. 암 안에는 항암치료에 반응하는 세포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세포가 있습니다. 진단 가능한 암의 크기는 1cm³(세제곱센티미터)입니다. 1cm³ 안에는 10억 개의 암세포가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암세포가 아주 다양한 종류로 동시에 존재합니다. 1cm³ 안에 […]

  • 암 치료가 실패하는 이유, 끊임없이 증식하는 암세포

    암 치료가 실패하는 이유 1, 끊임없이 증식하는 암세포

    암세포는 끊임없이 증식하고 유전자가 손상이 오래될수록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도 향상됩니다 암세포는 무한증식을 하는데, 증식 과정에서 주변 조직까지 침범하고 파괴합니다. 또 전이를 일으키는 것이 암세포의 특징입니다. 암 치료를 위한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성공하시는 분도 있지만, 실패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이렇듯 암 치료가 실패하는 이유를 학술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암세포는 무한증식하면서 주변 조직을 파괴합니다. 현대의학이 암세포를 […]

  • 5_yc (3)

    면역항암제는 면역세포치료와 다릅니다

    면역항암제와 면역세포치료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 우리 몸의 면역 작용을 돕는다는 점에서 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면역세포치료란, 환자의 몸에서 나온 면역세포를 배양시키는 것입니다. 2주 정도 후 배양이 완료되면 이를 다시 환자의 몸에 집어넣습니다. 면역세포를 체외에서 다량으로 증식시켜 환자의 몸에 재주입하는 치료법입니다. 요즘 면역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암 환자들을 위하여 면역항암제와 […]

  • 3세대의 암 치료제, 면역항암제 – 키트루다, 옵디보

    PD-1(세포 사멸 수용체) 억제제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옵티보는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제대 작동하게 해주는약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습니다 면역항암제는 암세포가 수용체와 결합하는 그 자리를 차단하는 약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약으로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금 의료계는 새로운 항암치료법인 면역항암제로 인해 큰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암세포의 면역회피 작용을 차단하는 면역항암제가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

  • 2+3_yc (1)

    항암치료제의 발전

    1세대, 2세대 항암제는 암세포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정상 세포가 손상 받았습니다. 3세대 면역 항암제는 향후 부작용 없이 암 치료 효과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1세대와 2세대 항암제는 암세포 제거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3세대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 작용을 돕습니다. 결국, 치료의 초점이 암세포에서 정상 세포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암 치료에 있어 제3세대 항암제 시대가 열리면서 지금 의료계는 […]

  • 2_yc

    항암제, 부작용만 있는 것은 아니다

    몸의 해독기능이 살아있는 한, 항암제는 실보다 득이 훨씬 큽니다 항암제 투여를 결정할 때는 득과 실을 철저히 따지는 전략적 접근을 해야 합니다. 암 치료 시 환자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항암제입니다. 수술까지는 괜찮은데 항암제 치료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환자들이 매우 많습니다. 항암제는 가장 강력한 암 투병 무기이지만 너무 강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항암제는 […]

  • 암 치료의 두 가지 걸림돌 _ 1 암 치료 공포증

    암 치료의 두 가지 걸림돌 _ 1. 암 치료 공포증

    항암치료의 이로움이 해로움보다 클 때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암 치료에 대해서 공포만 느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존재가 아니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 몸은 치료의 부작용들을 이겨내고 회복시킬 수 있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암환자들을 상담하다 보면 치료에 두 가지 걸림돌이 발견됩니다. 그 중 하나가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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