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이요법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

    저지방식을 비롯한 생활습관이 생존율 20% 이상 높여 과일, 채소, 식이섬유 섭취는 증가시켜야 합니다. 지속적인 운동, 금연, 절주도 당연히 지켜야 할 습관입니다. 이렇게 하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집니다. 암 환자들이 매우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음식이 암에 좋다, 채식을 해야 된다는 등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요. 막상 병원에 가면 뭐든지 먹어야 한다고 듣습니다. 그래서 매우 혼란스러워집니다. […]

  • 유방암, 환자에게만 맡기지 말고 보호자도 공부해야

    환자가 올바른 치료 충실히 받도록 보호자가 곁에서 도와야 보호자는 멘붕에 빠진 환자가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환자한테만 맡기지 말고 같이 열심히 공부하고 상의해야 합니다. 40대 유방암 환자 한 분이 오셨습니다. 이분은 유방암 2기에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해서 유방을 잃는 것이 너무 싫었던 겁니다. 그래서 계속 수술하지 않고 다른 치료를 찾아다녔습니다. […]

  • 논란의 오메가3, 암 환자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까?

    암 성장 저해시키는 오메가3 많이 섭취하길 실험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을 투여한 유방암 세포주에서 모두 성장이 크게 저해되었습니다. 특히 삼중음성유방암 세포주의 성장이 오메가3로 인해 90%까지 저해되었다는 결과입니다. 건강식품은 암 환자들의 마음을 많이 흔듭니다. 건강식품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먹는다면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대학병원에서는 먹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갈등을 겪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메가3에 […]

  • 3_yc (3)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 시기, 언제가 좋을까?

    수술 후 항암치료, 늦어도 3개월 이내에 시작해야 사망률 낮아져 그런데 90일 이상 항암치료를 지연한 사람들은 사망률이 34%가 증가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삼중음성암인 경우에는 사망률이 53%가 증가했습니다. 유방암 사망률에 대한 얘기입니다. 수술 후 3개월 이상 항암치료 미루면 사망률 높아져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언제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

  • 3_yc (1)

    단순 염증으로 오해, 진단이 늦어지는 염증성 유방암

    유방 피부에 염증 생기면 즉시 병원 찾아야 안타깝게도 염증성 유방암은 진단이 됐을 때 3기를 넘어서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유방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염증성 유방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염증성 유방암은 여러분에게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아마 삼중 음성 유방암은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그런데 염증성 유방암은 […]

  • 3_yc (2)

    한국형 유방암, 젊은 여성에게 더 잘 생기는 이유

    급변하는 생활양식과 치밀유방이라는 특성이 한국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 높여 한국을 포함한 동양 여성의 유방에는 지방층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유선조직이 촘촘하게 모인 형태의 치밀유방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밀유방인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4배 정도 높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방암이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방암, 대장암, 여성 폐암이 한국적 특성을 보입니다. 40대 환자가 가장 많은 유방암 다행히 […]

  • 4_yc (3)

    유방암 수술 후 재발을 대비하는 검사 방법

    X선 검사만으로는 재발 발견 어려워, MRI나 초음파검사 병행해야 유방암 수술 후에 재발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X선 검사와 MRI 검사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MRI 검사가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X선 검사와 초음파검사를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6년 통계를 보니 수술을 한 이후에 재발한 경우, 또는 제2의 유방암이 생긴 […]

  • 5_yc (2)

    대체의학만 하다가 악화된 유방암, 대체의학은 필요 없다?

    표준치료와 대체의학, 한 가지에 치우치지 말고 반드시 함께 진행하길 표준치료와 자연치료, 반드시 함께 하십시오. 그것이 치료효과를 높이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50대 유방암 환자분이 남편과 같이 상담을 왔습니다. 남편분은 화가 잔뜩 난 표정이었습니다. 자연치료만 고집하던 유방암 환자, 3년 후 암 악화로 항암치료 시작해 사연은 이렇습니다. 환자는 3년 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수술, 항암치료 […]

  • 유방암 발병률, 내리는 요구르트, 올리는 치즈

    자연적인 상태에서 많이 변형된 음식은 암 발병률 높이는 요인 음식은 가공할수록 건강에 해로워집니다. 자연과 멀게 지내면 병과 더 가까워진다는 거슨박사의 명언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암 환자들을 보면 먹는 것이 참 신경 쓰이죠. 그런데 연구 결과 등을 보면 더 혼란스러울 때가 참 많습니다. 요구르트는 유방암 예방에 좋다는 연구결과 금년에 미국에 있는 로즈웰파크 암센터에서 유방암 환자를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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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단백질 파우더, 콩, 이소플라본

    유방암 환자라면 단백질 파우더 절대 금해야, 자연 콩은 문제 없어 사람들이 귀찮아서 콩에서 가공·추출한 성분을 먹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연 상태 그대로의 콩을 섭취하는 것은 유방암 방지에 좋은 식이요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류영석입니다. 지난주에 50대 중반 유방암 환자분이 오셨습니다. 내외간에 같이 왔는데요. 유방암에 단백질 파우더는 먹지 말아야 사실 그분의 상담내용은, 유방암 초기에 진단이 되었어요. […]

  • 유방암, 췌장암, 문화의 차이, 환자와 보호자

    자신과 타인의 고통을 바라보는 문화 차이를 깨닫게 한 사례들 외국 사람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은 극한 상황이 왔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 전혀 다릅니다. 암 치료를 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고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 상담을 오래 하다 보면 문화라는 것이 참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아내의 고통을 바라만 보던 외국인 남편 최근에, […]

  • 3_yc (2)

    삼중음성 유방암 3기, 항암치료도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암치료 계속하면서 면역세포치료 등 최대한 동원해야 가장 확실한 치료 효과를 가진 것은 항암제입니다. 항암제를 최대한 이용해야 합니다. 거기에 암을 다른 각도에서 공격할 수 있는 수단도 병행해야 합니다. 삼중음성이라는 것은, 유방암은 여성호르몬에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삼중음성 암은 여성호르몬의 수용체가 없는 경우입니다. 그러니까 우선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음성이고, 프로게스테론 수용체도 음성입니다. 그다음에 Her2라는 게 있는데 Her2 수용체가 […]

  • 2_yc (1)

    유방암 4기 수술 후 항암치료 중인데. 전이도 되고 가슴 통증이 심합니다

    생존기간 연장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삶의 질 높이는 대안 치료 고려해보길 삶의 질을 높이는 대안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통증 관리와 2차적인 증상 관리를 위해 다니던 병원과 인연을 끊지 않아야 합니다. 환자를 이렇게 오래 접하는 치료 경험에 미루어 보면, 항암제가 처음부터 반응을 잘 하지 않는 그런 환자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4기 암, 삶의 질 위해 암과의 동행 […]

  • 1_yc

    유방암 3기로 수술 후 전이 재발하지 않으려면 항암치료 외에 어떤 치료가 필요한가요?

    표준치료는 물론 항암제 효과 최대로 끌어올릴 모든 수단 동원해야 표준치료의 항암효과를 떨어뜨리지 않는 보충치료가 필요합니다. 고주파 온열치료, 미슬토 주사, 고용량비타민C주사 등이 항암효과를 높여주는 치료입니다. 오늘 질문은 이런 겁니다. 유방암 3기로 진단받은 다음에 선항암을 시행했는데, 지금 3기인데 유방 외에도 여러 곳에 암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혹스러운 것은 선항암을 했는데 항암 반응이 없어서 암이 더 커졌다, […]

  • 8_yc (3)

    항암치료로 기력이 없는 유방암 환자, 메트로놈 항암치료

    메트로놈 항암치료, 표준치료는 아니지만 암과의 돕는 대안 메트로놈 항암치료는 예상외로 상당히 큰 힘이 됩니다. 그러나 메트로놈 항암치료는 아직 표준치료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직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상당히 흥미로운 얘기를 하겠습니다. 환자 자료를 같이 보겠습니다. 이 환자는 대학병원 암 치료에 실패하고 저한테 와서 메트로놈, 저용량 항암치료에 아주 반응이 좋은 환자분입니다. 근치적 유방절제술 후 항암치료 […]

  • 3_yc (3)

    유방암 콩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 소지 있는 것은 콩 ‘추출물’, 자연 콩은 안심하고 많이 드시길 어떠한 역학조사를 보아도 콩이 유방암 발생을 조장하거나 재발을 촉진한다는 통계는 없습니다. 오히려 콩이 유방암 재발을 줄인다는 논문들이 많습니다. 유방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보편적으로 걱정하는 문제가 ‘콩을 먹어, 말아?’ 하는 겁니다. 실제로 콩과 유방암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들이 아직도 인터넷에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콩이 유방암 […]

  • 2_yc (2)

    유방암 에스트로젠 호르몬 수용체란 무엇인가?

    수용체란 세포의 특정 기능을 작동시키는 스위치 수용체는 정상세포와 암세포에 모두 존재해 호르몬 수용체에 호르몬이 가서 붙으면 스위치가 켜져서 세포 안에서 생화학반응이 일어납니다. 수용체에서 호르몬이 떨어져 나가면 작용이 중단되고, 수용체가 붙으면 작동합니다. 특히 유방암인 경우에 호르몬 수용체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수용체라는 게 뭔지, 호르몬 수용체가 뭔지, 이게 일반인들로서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

  • 1_yc (1)

    유방암에 나쁜 콩이 따로 있나요?

    자연 상태가 아닌 가공된 콩 제품은 절대 섭취하지 말자 가공된 콩, 고단위로 단백만 추출한 콩 추출물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가공된 콩 제품은 적극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콩 자체는 유방암 증가와 관계가 없습니다. 이소플라본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한다, 그러니 유방암 증가와 관계가 있다, 이런 논리가 주장되지만 콩과 유방암 증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콩 제품이 다 똑같은가?’ 뒤따라 […]

  • 3_yc (3)

    콩이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키는가?

    콩, 유방암 증가시키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건강에 도움 되는 식품 콩은 유방암을 절대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콩에는 이소플라본뿐 아니라 다른 여러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놓고 드셔도 됩니다. 콩이 간혹 암 환우들에게 많은 혼돈을 일으킵니다. 콩에는 인체 건강 유지에 좋은 성분 많아 실험에 의하면 콩의 혈관신생 억제작용이 항암제를 능가하거나 항암제 수준에 육박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

  • 2_yc

    유방ㆍ난소암, 예방적 절제술 어떤가요?

    예방적 절제술도 좋지만,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는 환경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해 생활습관을 고치는 데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 예방적 절제술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유전성 유방암이라고 하여 암 유전자 중 BRCA1, BRCA2 유전자가 있으면 암 발병률이 상당히 높은 거로 되어 있습니다. BRCA 유전자 있으면 유방이나 난소에 암이 생길 가능성 매우 높아 유방암으로 진단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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